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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196호 시정

원어민 영어교사 50명 배치

시·교육청 내년 부산지역 중학교에

내용
 부산광역시와 부산시교육청이 내년 부산시내 중학교에 원어민 영어교사 50명을 배치한다.  부산시는 원어민 영어교사 50명 고용에 따른 예산 22억5천만원을 시교육청에 지원키로 했다.  중학교 원어민 영어교사는 학생들의 영어회화를 지도하고, 생활영어 활용능력 급수인증평가 등 각종 영어시험을 돕는다.  각 학교의 영어캠프, 공공도서관의 영어체험학습코너 등 영어교육 관련 행사 지원 업무도 맡게 된다. 교사들의 어학연수도 담당할 예정.  부산시교육청은 각 중학교의 여건을 고려해 원어민 영어교사를 인근 초등학교의 정규수업, 특기적성교육, 방과후 학교 등의 영어교육에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시교육청은 다음달 2일부터 원어민 영어교사 채용절차에 들어가 오는 3월 각 중학교에 배치한다.  기장군·강서구·사하구 등 농어촌 및 교육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중학교부터 우선적으로 배치하고, 종전 6개월이던 근무기간을 1년으로 늘릴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현재 원어민 영어교사를 지역교육청 13명, 고등학교 8명, 교육연수원 4명 등 모두 25명을 고용하고 있으나 학교수에 비해 그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 많은 학생들이 영어공부를 위해 어학연수를 떠나거나 사교육에 의존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5-12-30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19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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