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폭설 피해복구 지원
전남 함평에 인력·장비 보내… 위문금 4천500만원 전달
- 내용
- 부산광역시가 폭설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호남지역의 피해복구 돕기에 나섰다. 부산시는 지난 25일 허남식 시장 주재로 긴급 간부회의를 열어 시 공무원, 소방공무원, 시민단체 회원 등 250여명으로 구성된 지원단과 장비를 전라남도 함평군으로 보내 피해복구를 지원토록 했다. 이와 함께 전라남·북도와 광주광역시에 위문금 4천500만원도 전달키로 했다. 부산시 지원단은 지난 26일 부산시청에서 발대식을 갖고 버스 6대로 전남 함평으로 떠났다. 이들은 2박3일 동안 전남 함평군에 머물면서 제설작업 등 복구활동을 벌인다. 시는 동력절단기 15대와 유압장비 14세트, 응급차량 3대 등 복구장비도 함께 지원했다. 부산시소방본부는 이에 앞서 지난 19일부터 응급구호지원단을 전남 영광군에 파견, 구호활동을 벌이고 있다. 부산의 각 구·군도 자체 실정에 맞춰 복구장비와 인력 지원등 호남지역 폭설피해 복구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부산시는 호남지역의 폭설피해가 심각한데다 복구 인력과 장비가 태부족인 것을 감안 지원단 활동 기간을 더 늘리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12-3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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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9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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