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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196호 시정

"신항 발전 위해 부산·경남 손잡자"

부산 항사모, 경남 시민단체에 공동협의체 구성 제안

내용
 "신항 명칭으로 쌓인 부산 경남 지역간 갈등을 풀자."  정부의 부산 `신항' 명칭 결정을 놓고 경남지역 반발이 계속 중인 가운데 `부산항을 사랑하는 시민모임'(이하 부산 항사모, 공동대표 박인호·최해군·윤광석)이 신항 발전과 대화를 위해 부산·경남 시민단체간 공동협의체 구성을 제안하고 나섰다.  신항은 부산·경남 양 지역발전을 위한 가장 중요한 자원으로 명칭을 둘러싼 지역갈등은 신항의 국제 경쟁력과 부산·경남 지역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  신항 명칭 문제에서 정치적 논리를 완전 배제, 전국에서 가장 동질 공간이고 같은 핏줄인 부산·경남이 대승적 차원에서 이제는 힘을 합칠 때라는 것이다.  부산 항사모는 제안서를 통해 △부산·경남 시민단체간 공동협의체를 구성할 것 △신항의 경쟁력과 동북아 거점항만 육성을 위해 정부의 집중 투자를 촉구하고, 광양·부산항 동시육성 투포트 정책 폐기를 위해 정부 등에 공동 대응할 것 △내년 1월중 신항 개장 축하를 위한 공동 시민축제를 개최할 것을 제안했다.  부산 항사모는 또 △신항발전을 위한 공동 토론회를 열어 양 지역의 실리적 측면을 논의할 것 △정보 교류와 상시 시민토론 광장이 될 `신항포럼' 구성을 제안했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5-12-28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19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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