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은 문현단지·영화는 센텀시티
부산 이전 공공기관 입지 결정 … 영도엔 해양 관련 기관
- 내용
- 부산 이전 12개 공공기관의 입지가 결정됐다. 부산광역시는 지난 22일 입지선정위원회 6차 회의를 끝으로 공공기관 이전 후보지를 결정, 3개 기능군과 1개 주거단지를 조성키로 했다. 강서신도시와 해운대 센텀시티, 남구 문현금융단지, 영도구 동삼동 등 4곳을 이전 및 주거 후보지로 결정, 강서신도시는 공동주거단지로, 기능군별 기관 사옥은 3개 기능군으로 분산 배치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문현금융단지에는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증권예탁결제원, 대한주택보증 등 금융관련 4개 기관, 영도구 동삼동 매립지에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연구원, 국립해양조사원,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 등 해양 관련 4개 기관 사옥이 들어선다. 또 해운대구 우동 센텀시티에는 영화진흥위원회, 영상물등급위원회 등 영화·영상 관련 2개 공공기관이 들어선다. 강서구 대저·강동동 일대 강서신도시 219만평에는 12개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주거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남부발전과 한국청소년상담원 등 2개 개별 공공기관의 입지는 정부에 일임한다는 방침. 부산시는 이같은 내용의 구체적 배치계획안을 내년 1월 초순까지 작성, 정부 균형발전위원회 심의를 신청키로 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12-2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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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9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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