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행정인터넷 100배 빨라진다
행정 서비스, 더 빠르고 편하게
- 내용
- 시-282개 기관 광케이블 연결 `부산정보고속도로' 07년 완공 부산 행정인터넷 속도가 07년에는 지금보다 100배 이상 빨라진다. 인터넷 행정 업무의 획기적 향상으로 시민들은 보다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받게 된다. 부산광역시는 첨단디지털 행정서비스를 펼치기 위해 부산시와 일선 구·군 및 동사무소 등 시 산하 282개 행정기관을 광케이블로 연결하는 초고속 자가광통신망인 `부산정보고속도로'를 2007년까지 구축키로 했다. 시는 그동안 사업비를 마련하지 못해 늦춰온 `부산정보고속도로' 구축을 민간투자사업방식(BTL)으로 추진키로 하고 부산정보고속도로 구축 민간투자시설사업기본계획을 지난 21일 고시했다. 시는 29일 사업설명회를 가진 뒤 내년 1월19일까지 사전적격심사 서류접수, 3월22일까지 사업신청서류를 부산시 정보화담당관실에서 접수키로 했다. 부산정보고속도로는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통신회선 비용을 줄이고 유비쿼터스 시대에 걸맞는 첨단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펼치기 위한 것으로 사업비는 127억7천만원 가량 들 전망. 사업이 완공되면 회선 속도가 기존보다 100배 이상 빠른 통신망을 갖게 된다. 또 시 산하 행정기관 간 데이터와 음성은 물론 멀티미디어 정보를 자유자재로 공유함으로써 급변하는 정보통신 환경변화에 대처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향상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CC-TV를 이용한 방범, 재해, 환경감시가 가능해지고, 최첨단 교통정보 등에 활용, 민원 편의 제공과 함께 현재 각 기관별로 흩어져 있어 비효율적인 정보통신 환경도 크게 개선할 수 있다. BTL 방식이란 사업시행자가 시설을 준공함과 동시에 부산시에 기부채납하고 향후 10년 동안 부산시의 지급금을 받아 투자비를 회수하는 방식으로 민간의 창의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효율적인 사업 방식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12-2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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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9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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