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홋카이도 교류 활발
직항로 개설·`컨'선로 증설 추진
- 내용
- 부산광역시와 일본 홋카이도의 교류가 활발해질 전망이다. 허남식 부산시장과 타카하시 하루미 홋카이도지사는 지난 14일 부산롯데호텔에서 `교류의향서'에 서명했다. 허 시장과 다카하시 도지사는 상호 관광·문화·경제 등 각 분야에 걸쳐 교류가 활발히 이뤄지도록 노력키로 합의했다. 이와 함께 정기 컨테이너선로 증설, 항공 직항편 개설 등도 추진키로 했다. 부산과 일본 도시의 교류는 그동안 시모노세키, 후쿠오카, 기타큐슈 등 주로 남부지역에 국한돼 왔으나, 이번 홋카이도와 교류 성사로 북부지역까지 범위를 넓히게 됐다. 다카하시 도지사를 비롯한 홋카이도 민·관 대표단 80명은 지난 13~15일 부산을 방문해 교류협력 체결과 함께 `홋카이도 소개전'을 열었다. 홋카이도 상품설명회와 `요사코이 소란' 공연도 펼쳤다. 대표단 일행은 자갈치시장, 광안대로, 벡스코, 누리마루 APEC 하우스, 부산 신항, 부산경남경마공원 등을 둘러보기도 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12-2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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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9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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