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명칭 결정 대정부 촉구
시민 ·사회단체 명칭사수 결의
- 내용
- 부산광역시 허남식 시장은 지난 13일 오전 `부산신항' 명칭 존치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갖고 `부산신항'은 세계적 인지도를 기초로 한 글로벌 브랜드 전략을 구사, 현명하게 명칭을 결정하라고 촉구했다. 허 시장은 "정부는 국익이라는 기본적 상식마저 저버린 채 부산신항 명칭확정을 차일피일 미뤄오다 급기야 `가덕·용원항' 같은 이치에도 맞지 않는 제3의 명칭을 검토, 400만 부산시민을 경악과 허탈감에 빠뜨리고 있다"며 "부산시는 400만 시민들의 열망과 의지를 담아 `부산신항' 명칭을 그대로 사용할 것을 거듭 촉구한다"고 밝혔다.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도 일제히 `부산신항' 명칭사수를 결의하고 나섰다. 부산지역 180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부산신항 명칭사수 범시민 추진위원회'는 지난 9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부산신항' 이외의 어떠한 명칭도 수용할 수 없음을 천명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12-1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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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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