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행정서비스
시간·비용 절감 - 부산시 전국 첫 정부 -시-구 ·군 정보망 구축
- 내용
- 부산광역시가 내년 1월부터 전국 최초로 컴퓨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대민서비스를 실시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한다. 시가 구·군과 중앙부처를 연결하는 정보망 구축을 위해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시범기관으로 추진했던 시·도 행정정보화 1단계 사업을 완료한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문화와 관광, 보건·복지 등 20종류의 행정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돼 종전에 종이로 이뤄지던 지시와 보고 절차 등이 모두 온라인으로 이뤄진다. 민원인들도 주민등록등본과 자격 및 행정처분 사항 등 그동안 인·허가 과정 등에 매번 제출해야 했던 첨부서류가 대폭 줄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시 홈페이지와 우편발송, 민원실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기한 민원이 전자민원시스템으로 통합 관리, 홈페이지에 접속만 하면 개인별 민원처리 과정은 물론 결과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게 된다. 민원 접수와 동시에 담당자의 컴퓨터에 자동적으로 통보되기 때문에 민원처리 누락이나 지연 가능성도 거의 사라질 전망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12-1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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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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