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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194호 시정

공공기관 주거지 강서신도시에

사옥부지는 센텀시티 등 4곳 압축 … 22일 최종 결정

내용
 부산광역시는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부산으로 이전하는 12개 공공기관의 공동 주거지를 강서신도시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강서구 대저동과 강동동 일대 219만평에 들어서는 강서신도시에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주거타운과 일부 공공기관이 입주하게 돼 강서신도시 조성계획이 탄력을 받게 됐다.  강서신도시는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정부의 혁신도시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사옥 건립지는 강서신도시와 해운대 센텀시티, 남구 문현금융단지, 영도구 동삼동 등 4곳으로 분산 배치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  부산광역시와 공공기관이전노조협의회는 지난 7일 오후 부산시청 회의실에서 5차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공공기관 이전 후보지를 강서신도시와 센텀시티, 문현금융단지, 동삼동 등 4곳으로 압축하고 오는 22일 제6차 회의에서 후보지를 최종 결정키로 합의한 것이다.  시와 공공기관이전노조협의회는 특히 합의안에 강서신도시에 주거 및 공공기관을 이전하되 기관 사옥의 경우 영화·영상 및 금융, 해양 관련 기능군별로 기관과 부산시, 건설교통부가 협의해 나머지 3곳으로 옮길 수 있다는 조항을 포함, 분산 배치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사옥 입주 후보지는 오는 22일 최종회의에서 한국해양연구원 등 해양수산관련 4개 기관은 영도구 동삼동매립지,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금융기관은 문현금융단지, 영화진흥위원회 등 영화관련 기관은 센텀시티로 각각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시는 22일 마지막 입지선정위 회의에서 기능군별 분산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남은 기간 개별 공공기관 노조를 최대한 설득한다는 방침이다.  부산 이전 공공기관의 공동주거지로 확정한 강서신도시는 219만평 규모로 5조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오는 2011년쯤 택지개발을 완료하고 2015년부터 입주할 예정이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5-12-14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1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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