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로 "걷고 싶은 문화 거리로"
국제공모 당선작 민선주 교수 `광복로의 봄봄봄'
- 내용
- 중구 광복로가 `걷고 싶은 거리' `문화의 거리'로 탈바꿈한다. 중구는 지난 2일 광복로 일원 시범가로조성사업을 위한 국제 공모 최종 주민투표 결과 민선주(연세대 건축공학과) 교수가 제출한 `광복로의 봄봄봄'〈조감도〉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당선작은 광복로 인도를 분수와 잔디 등으로 조성해 걷고 싶은 거리로 만들고 요일별로 특별한 공연을 할 수 있는 문화의 거리로 만든다는 것이 특징. 중구는 내년 상반기 중 실시설계를 마친 후 시설물과 공공미술을 설치하고 간판을 고치는 등의 공사를 시작할 계획. 새 광복로와 피프광장은 내년 말께 완공할 예정. 광복로 일원 시범가로사업은 부산광역시와 중구, 문화관광부가 87억원을 들여 광복로 일대 1km 구간을 정비하는 뼈대. 구 관계자는 새 광복로가 부산의 명물로 거듭나 주변 상권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12-0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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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9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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