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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193호 시정

"동네서 배운 솜씨 전문가 뺨치네"

주민자치센터 박람회 작품 보고 감탄

내용
 "이게 정말 한지로 만든 거예요? 와~신기하네. 아줌마들이 동네서 틈틈이 배운 솜씨가 전문가 같네요."  부산광역시 주민자치센터 박람회가 지난 1~2일 열렸다. 전시관이 마련된 부산시청 지하철 통로는 7천여명의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시민들은 각종 공예품과 도자기, 서예, 분재, 수묵화, 그림, 조각, 꽃꽂이 등을 둘러보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모두가 주민자치센터 문화교실 수강생들의 작품. 외국어강좌, 요가교실, `아름다운 지역공동체 가꾸기' 등 프로그램도 관심을 끌었다.  남구 감만2동 주민자치센터가 운영하는 `꿈이 자라요' 교실 어린이들이 산타복장을 하고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자, 모두들 귀엽다며 디카를 들이댔다.  주부 박일화(연제구·54)씨는 한지로 만든 다과상, 서랍장, 보석함 등을 둘러보고 "전문가가 만든 것처럼 너무 신기하고 마음에 든다" 고 감탄했다. 기장군 장안읍 한지공예교실 수강생들이 1~6개월 동안 배운 실력이다.  이번 박람회는 18개 주민차치센터의 작품과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시내 226개 읍·면·동 가운데 우수 사례로 뽑힌 곳들이다.  박람회 기간 우수 센터에 대한 시상과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워크숍도 열렸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5-12-08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19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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