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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193호 시정

국제교류재단 출범

내년 1월 전국 지자체 첫 개소

내용
외국인 투자지원 민간교류 전담  부산광역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처음으로 내년 1월 외국인 편의와 국제 민간교류를 전담할 국제교류재단 개소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간다.  시가 지난 9월 국제교류재단 발기인 총회를 가진데 이어 최근 외교통상부로부터 정식 설립허가를 받은데 따른 것이다.  시는 이에 따라 8명의 인력을 신규 채용하고 시 공무원 2명을 파견하는 등 모두 10명 정원의 사무처 구성작업에 들어갔다. 시는 이와 함께 오는 13일 부산진구 양정동으로 이전하는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건물에 사무실에 마련, 내년 1월 문을 열 계획이다.  시가 주요 포스트 APEC 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국제교류재단은 앞으로 국제교류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주요 국제행사 참가국과 민간차원의 우호협력을 증진하고 외국인 투자촉진을 위한 측면 지원에도 나선다. 부산 거주 외국인에 대한 각종 생활정보 제공과 애로사항 상담, 유학생에 대한 다양한 지원 사업 등을 펼친다.  시는 국제교류재단의 운영 및 사업을 위해 올해 10억원을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앞으로 매년 10억원씩을 추가 출연할 계획이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5-12-08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19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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