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APEC>APEC 성공 발판 세계도시로
올림픽 유치 등 포스트 10대 사업 적극 추진
- 내용
- 부산광역시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부산 발전으로 이어가기 위해 포스트 APEC 10대 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APEC 정상회의를 통해 높아진 도시 브랜드를 최대한 활용하고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세계도시로 나아간다는 전략이다. ○ 국제 무역·투자 자유화 시범도시 지정을 추진해 외국인들이 쉽게 투자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 정상회의 기간 문을 연 APEC 기후센터(APCC)를 적극 지원해 기후 분야 국제 거점도시로 발돋움한다는 목표다. ○ 수산과학연구소, 해양바이오프로세서 연구동, 해양과학기술센터(MYG), 해양생태문화연구원, 학습·연구용 연수원 등으로 구성된 연구단지를 기장군 일광에 세울 계획이다. ○제2컨벤션센터를 오는 2014년까지 건립해 국제회의도시에 걸맞은 대형 국제행사를 유치한다는 전략이다. ○ APEC을 통해 높아진 도시 브랜드와 역량을 2020년 하계 올림픽 유치에 최대한 활용해 명실상부한 세계도시로 우뚝 서겠다는 포부다. ○APEC 연구포럼을 설립해 정기적으로 회원국과 교류를 벌일 예정이다. ○ 미국과 영국 등 주요 국가 영사관을 개설해 도시 위상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 김해공항의 국제 직항로를 늘려 아시아 관문의 이미지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APEC 자원봉사자 네트워크를 만들어 다양한 분야 도시발전의 동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 APEC 국제교류사업과 축제행사를 추진해 APEC 도시의 면모를 살릴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부산국제마라톤대회 창설, 부산 포스트 APEC 댄스축제, 첨단멀티미디어 불꽃축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시민 아이디어 공모와 수차례 자문위원회의를 통해 포스트 APEC 사업을 선정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12-0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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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9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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