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재선충 막기' 총력전
일선 지자체, 피해나무 베내고 조사 나서
- 내용
- 해운대·동래구 등 기초자치단체들이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는 재선충 잡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해운대구(구청장 배덕광)는 효율적인 소나무 재선충 방제를 위해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사흘간 피해나무 조사에 나선다. 민원실 등 필수 요원을 제외한 334명 전원이 30개 구역 2천928ha를 대상으로 피해나무를 조사한다. 구는 지난 23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나무 재선충 피해나무 조사방법을 교육시켰다. 구는 지난 10월말까지 27억원을 들여 피해나무 9만5천 그루를 베냈고 추가로 9억원을 들여 나머지 피해나무 조사에 나선 것. 해운대구의 소나무 재선충 피해면적은 전국의 11%, 부산시의 32%를 차지하고 있다. 동래구(구청장 이진복)는 소나무 재선충 피해나무 발생건수가 지난 2003년 513그루 였으나 지난해는 1천576그루, 올해 11월 3천325그루로 폭발적으로 늘어나자 재선충 확산 방지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구는 올해 발생한 재선충 피해나무 3천325그루 중 2천800여 그루를 베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12-0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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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9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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