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다이내믹 부산 제1191호 시정

전국 첫 축제박람회 연다

내년 4월 벡스코서 … 전국 유명 축제 참가 문의 쇄도

내용
 내년 부산에서 대규모 축제박람회가 열린다.  부산광역시는 연합뉴스와 공동으로 내년 4월 해운대 벡스코에서 전국 처음으로 `대한민국 축제박람회'를 열기로 하고 최근 축제박람회 조직위원회를 구성했다.  공동위원장은 허남식 부산광역시장과 장영섭 연합뉴스 사장이 맡았다.  부산시는 이 축제박람회를 성공시켜 매년 정례화 한 뒤 2010년께에는 세계축제박람회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부산시에는 이미 전국 유명 축제의 참가 신청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전국 유명 축제 120개 중 80여개 지역축제가 이미 참가 의사를 밝혔고 나머지 40여개도 참가를 검토하고 있다는 것이다.  축제박람회에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함평나비축제, 부산자갈치축제 등 문화관광부가 선정한 49개 축제는 물론 전국의 대표 축제가 모두 참가, 박람회의 열기를 돋울 전망.  특히 제주도는 제주감귤축제 서귀포칠십리축제 등 도내 6개 축제가 공동으로 독립 부스를 구성해 참가, 내년 제주도 방문의 해를 겨냥해 대대적인 홍보전을 계획하고 있다.  `문화가 경쟁력입니다' 가 주제인 이번 축제는 기존 양적 팽창위주였던 지역축제의 질적 전환을 모색하고 전시위주의 축제에서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만드는 것이 목적.  부산에서는 기장멸치·동래읍성·해운대모래축제 등이, 경남은 고성공룡엑스포·진주남강유등·하동야생차문화축제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축제박람회조직위는 일본 최대의 스포츠신문인 닛간 스포츠, 연합뉴스 등과 함께 국내외 홍보를 대대적으로 펼쳐 행사기간 동안 120만명 이상의 관람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10년에는 브라질 삼바축제 등 외국의 유명 축제를 초청하는 세계축제박람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문의:축제박람회 조직위(740-3431)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5-11-23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191호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페이지만족도

페이지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균 : 0참여 : 0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공유를 위한 장이므로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 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광고, 저속한 표현, 정치적 내용, 개인정보 노출 등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산민원 120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