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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660호 시정

민선 6기 빛낸 ‘시정뉴스 베스트’

민선 6기 부산시정 역사적 출범 등

내용

■ 민선 6기 부산시정 역사적 출범

서병수 부산광역시장이 지난 7월1일 취임, 4년 임기를 시작했다. 민선 6기 부산시정이 힘차게 출범한 것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사람과 기술, 그리고 문화로 융성하는 부산을 만들겠다"면서 "좋은 일자리와 경제 활력을 만들어내는 일자리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서 시장은 취임 첫날부터 민생 현장을 잇따라 찾아 경제시장에 대한 시민의 기대감을 드높였다. 부산진시장, 한진중공업 등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광복로 일대에서 시민들과 즉석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서병수 부산시장 취임
서병수 부산시장 취임.

■ 부산시, 전국 일자리 경진대회 대상

민선 6기 부산시정의 일자리 창출 노력이 전국적으로 빛났다. 부산시가 정부 주관의 일자리경진대회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부문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 서병수 부산시장이 직접 수도권과 해외에 있는 부산기업, 글로벌기업 등을 유치하기 위해 '부산 세일즈'를 활발하게 전개한 결과다. 민선 6기는 출범과 함께 시장 직속으로 '좋은기업유치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적극적인 국내외 기업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 부산 ITU 전권회의 역대 최고

민선 6기 부산시정은 '정보통신기술(ICT) 올림픽'으로 불리는 '2014 부산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를 역대 최고로 치러냈다. 부산은 ITU 회원국 대표단 3천여명과 참관객 60여만명이 참가한 초대형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세계적인 마이스(MICE)도시 역량을 다시 한 번 국내외에 과시했다.'ICT 올림픽' 개최도시로서의 진면목을 세계에 알리고, 당초 예상한 7천억원을 뛰어 넘는 파급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 개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 개최로 부산 도시브랜드 크게 빛났다." 지난 11∼12일 해운대 벡스코·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열린 부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대해 극찬과 호평이 이어졌다. 부산이 2005년 APEC 정상회의 이후 또 한 번 대형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도시위상을 한껏 드높인 것이다. 부산은 회의 개최로 아세안과의 신뢰 및 교류를 확대하고, 655억원에 이르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뒀다.
 

■ 동북아 금융허브 날갯짓… BIFC 준공

부산이 동북아 금융허브를 향한 힘찬 날갯짓을 폈다. 부산시는 지난 8월 22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준공식을 가졌다. 그동안 서울이 독점해온 금융산업에 부산이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것. 부산국제금융센터는 한국예탁결제원·한국자산관리공사 등 주요 금융기관 이전과 함께 2019년까지 12조7천억원의 부가가치, 13만8천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전망이다.

부산국제금융센터
부산국제금융센터

■ 부산, 최단기간 '특별재난지역' 선포

지난 8월 역대 최악의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부산 기장군과 금정구, 북구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다. 수해지역 3곳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복구비용을 국고에서 지원받았다. 부산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피해 발생 11일 만에 매우 신속하게 이뤄졌다. 이는 서병수 부산시장이 수해 발생 직후 전 피해지역을 돌며 직접 현황을 파악, 바로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적극 건의한 것이 효과를 발휘했다는 평가.

박근혜 대통령 기장군 수해현장 방문
박근혜 대통령 기장군 수해현장 방문.

■ '산복도로 르네상스' 세계 1위

부산의 '산복도로 르네상스' 사업이 최고의 도시재생 모델로 세계의 인정을 받았다. 세계대도시연합이 수여하는 '2014 메트로폴리스 어워드'에서 '산복도로 르네상스 프로젝트'가 도시재생의 우수한 모델사업으로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산복도로 르네상스' 사업은 마을 고유의 환경에 문화·예술·경제를 접목, 더 살기 좋은 마을로 재탄생시켰다는 점에서 국내외 좋은 평가를 얻었다.

산복도로 이바구길
산복도로 이바구길.

■ 부산시 조직 '시민 중심' 대변화

민선 6기 부산시정이 '시민중심·현장우선·책임시정·성과창출'이라는 4대 원칙을 근간으로 새로운 사고와 틀에 기반을 둔 조직으로 거듭난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지난 11월 민선 6기 도시비전 '사람과 기술, 문화로 융성하는 부산'에 대한 실현 의지와 약속을 담은 부산시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시장 직속으로 시정혁신본부와 시민소통관을 신설하기로 한 것. 민선 6기 시정철학이 조직 속에 튼튼하게 뿌리 내리고, 시민과 제대로 소통하는지를 시장이 직접 챙긴다는 취지를 반영했다.
 

■ 해외진출 신발기업 6곳 유치

해외로 진출했던 부산 신발기업들이 대거 부산으로 다시 돌아온다. 부산시는 중국 및 개성공단에 진출한 신발기업 6개사와 '부산 유턴을 위한 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신규 투자 총 670억원, 일자리 568개를 창출하며 부산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 부산시는 기업들의 사업 추진을 지원하고, 더 많은 기업이 부산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유치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부산, 세계 유일 UN평화기념관 개관

지난 11월 11일 전 세계인이 부산을 향해 동시에 묵념을 올린 '턴 투워드 부산' 추모행사에 맞춰 세계 유일의 UN평화기념관을 개관했다. 남구 대연동 UN기념공원 옆 당곡공원에 들어선 UN평화기념관은 세계 최초 UN 관련 기념관이다. 이날 국내외 6·25전쟁 참전용사, 시민, 학생 등 300여명이 개관식에 참석해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작성자
문지영
작성일자
2014-12-24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1660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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