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5월 출생아 전년 대비 13.6% 증가
국가데이터처 인구 동향 발표... 2021년 이후 5월 출생아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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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올해 5월 출생아 수가 1천267명을 기록해 전년 동월 대비 13.6% 증가했다. 국가데이터처가 지난 7월 29일 발표한 `2026년 5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이처럼 나타났다. 부산에서 5월 기준으로 출생아 수가 1천200명대를 회복한 것은 지난 2021년(1천203명) 이후 5년만이다.

부산의 올해 5월 출생아 수가 5년만에 최다를 기록했다(사진은 부산의 한 병원에서 간호사들이 신생아들을 돌보는 모습). 사진제공·부산일보DB
부산의 연간 출생아 수는 지난 2023년 1만2천866명으로 최저점을 기록한 이후 최근 2년간 상승세로 반등해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전국의 5월 출생아 수도 전년 동월 대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이며 큰 폭으로 늘어났다. 지난 5월 한 달간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아기는 총 2만3천16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만379명)보다 13.6%(2천781명) 증가했다. 이는 5월 기준 지난 2019년 이후 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특히 13.6%의 증가율은 1981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5월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에 해당한다. 이로써 올해 1월부터 5월까지의 누적 출생아 수는 12만2만694명을 기록해 지난해 동기 대비 15.2% 증가했다.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26-09-0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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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2026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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