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사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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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 우체통 - 딸·아들, 새 출발 응원해!
조현경 2026-02-07
딸, 아들 새로운 출발을 응원해. 지현아 이번에 유치원 졸업하고 초등학생이 되는구나∼. 1학년 생활 잘 적응하고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구나. 건우도 유치원 입학하는데 씩씩하고 건강하게 재밌게 다니길 바래! 지현·건우·엄마 우리 가족 모두 사랑해∼. 아빠가.김... -
부산시민 우체통 -우리 막내 태어난 지 벌써 일 년!
조현경 2026-02-07
우리 집 귀염둥이, 막내 지소야. 벌써 우리 지소가 태어난 지 일 년이 되었네! 엄마 아빠가 언니와 너를 함께 돌보느라 너에게 온전히 집중하지 못했는데, 그럼에도 너는 누구보다 건강하고 이쁘게 잘 자라주었구나. 지난 일 년 동안 우리 가족에게 큰 행복이 되어줘서 고마워... -
부산이야기 - 난
조현경 2026-01-12
난가는 듯 긴 허리이파리 거닐고살랑이는 대궁속에푸를사한 깃발을 펄럭이네그윽한 향 감도는 자태를 안고고고한 사랑 나누는 희디흰 꽃을 피우나니동 트는 새벽마다 눈물같은 이슬 담고함초롱한 모습에서누나 옷고름 연상케하네따가운 눈총일랑 외면한지 오래인데메마른 뜨락에 촉촉이 젖은... -
부산이야기 - 도토리
조현경 2026-01-12
도토리가을 하늘이 너무 맑아가벼운 차림으로 장산에 올랐다희로애락이 무성하게 우거진아파트 빌딩숲을 지나체육공원에서 준비운동을 하고선바위로 가는 너덜에서용케도 잘 익어 떨어진앙증맞은 도토리를 주워보니매끄러운 껍질 속엔파아란 하늘이 들어있고푸르름을 향한 참나무의 큰 꿈과무명... -
부산이야기 - 외할머니 누룽지
조현경 2026-01-12
외할머니 누룽지국제시장 깡통골목 비집고 뚫고 나와영선고개 삼복도로 타박타박 걷고 걸어영주동 흙계단 아슬아슬 오르고 넘고 또 오르고 올라 저- 멀리 밑에 부두의 화물선들 별꽃을 띄우면용두산 보다 전망 좋은 판자촌 우리 집 작은 평상에도누나가 이고 온 고무다리이 속 헌 신... -
부산이야기 - 도심 속 역사 유적 "배산성지"를 걷다
조현경 2026-01-12
연제구는 기존의 연산동과 거제동을 아우르는 지역으로 부산광역시청을 비롯해 부산광역시의회, 부산지방법원, 부산지방검찰청 등 지역의 주요 관공서가 밀집해 있는 부산의 행정 중심지다. 또한 배산(盃山)을 중심으로 고대 부족국가의 흔적이 남아있다. 연산동 고분군에서 삼국시대의... -
부산시민 우체통-제주도에서 만난 행운(눈)
조현경 2026-01-12
제주도에서 만난 행운(눈)부산에 살아서 눈을 접하기 힘들었는데 제주도 여행 중에 눈을 맞을 수 있어서 행복했답니다.하얀 눈처럼 맑은 우리 훈이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라줘!!멋진 여행메이트 수해자매 고마워♡성○○ 님(북구 만덕동) -
부산시민 우체통-가족과 함께 금정산 나들이
조현경 2026-01-12
가족과 함께 금정산 나들이가족들과 금정산을 걸었습니다. 빨갛고 노랗게 푸른 이파리들 사이로 햇살이 비춥니다.“예뻐! 여기에도 서봐요, 멋지게 찍어 줄게요”카메라를 내미는 나에게 아빠는 “네가 자랄 때 딱 저렇게 귀엽고 울긋불긋했어”라고 답했어요.아빠랑 엄마, 지금처럼 ... -
부산시민 우체통-우리는 서로의 든든한 편이야
조현경 2026-01-12
우리는 서로의 든든한 편이야!엄마 아빠 사랑합니다! 우리 가족 덕분에 늘 힘을 얻어요.서로 의지하면서 함께 나아가자.사랑하고 고마워!요즘 많이 바쁘고 힘들겠지만, 우리는 항상 서로의 가장 든든한 편이야. 파이팅!허진영 님(부산진구 부전동) -
부산시민 우체통-2026년에도 우리 행복하자!
조현경 2026-01-12
2026년에도 우리 행복하자!사랑하는 아들들아, 일과 육아로 지칠 때도 있지만 무해한 너희들의 웃음이 큰 힘이 된단다.그 웃음 잃지 않도록 아빠가 노력할께 그리고 우리 아이들을 사랑과 정성으로 돌봐주는 여보,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2026년에도 우리 가족 행복하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