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디자인제 개최 ”저출생 극복, 함께 고민해요”
9월 6일까지 부산시청 2층 전시실서
부산시, 10월 중 전시실 대관 접수
- 내용
심각한 저출생 위기 극복을 주제로 하는 대규모 국제교류 디자인 전시회가 부산에서 열리고 있다.
부산국제디자인제와 (사)부산디자인단체총연합회가 개최하는 ‘제23회 부산국제디자인제’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부산시청 2층 제1∼3전시실에서 펼쳐진다.

△제23회 부산국제디자인제 포스터.‘2026부산국제디자인제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초대 디자이너, 부산지역 디자인 관련 대학교 교수 등 한국작가 112명, 외국작가 83명 등 세계 13개국 195명이 참여한다. 올해 전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신혼가족 감성 치유’를 주제로 한국·미국·중국·일본 등 13개국 작가의 작품을 초대한 국제교류전으로 구성했다.
연계 전시로 사제동행전·학생 디자인 체험전도 연다. 부산예술고 사제동행전 지도교사(13명), 부산예술고 학생55명, 브니엘예술고 학생 20명 등 모두 80명이 참여해 디자인작품을 선보인다.
한편, 부산시청 전시실은 올 연말까지 다양한 전시를 이어간다. 2026 아시아서화교류전(9월 6∼13일), 제64회 부산예술제(10월 18∼25일), 제52회 부산미술대전(11월 22일∼12월 13일) 등이다.
△부산시청 2층 전시실 내부 모습
부산시청 전시실에서 열리는 전시는 모두 무료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부산시는 전문예술단체 및 개인의 창작품을 전시할 수 있도록 시민에게 저렴한 대관료로 대관해주고 있다. 전시실은 1∼3전시실로 제1전시실은 234㎡, 제2전시실은 162㎡, 제3전시실은 305㎡ 크기이며, 대관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주말 등 공휴일은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이다.
대관 접수는 연 2회,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한다. 상반기 신청 접수는 전해 10월 중, 하반기 대관 접수는 그해 4월 중 진행 다. 접수 및 문의는 부산시 문화예술과(051-888-5041)로 하면 된다.
- 작성자
- 조현경
- 작성일자
- 2026-09-0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202609호
- 첨부파일
-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