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하고 아름다운 ‘신평소공원’ 볼거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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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유일하게 한곳이 있는 기장군일광면에 위치한 ‘신평소공원’은 아침이면 더 빛나는 동해바다에서 뜨는 햇살이 아침을 알린다. 이곳은 해안가 아담한 마을이며, 농어업이 발달하여 주민들의 삶의 터전은 농촌보다는 더 활기찬 곳이다. 특히 봄철에 나는 미역과 다시마는 기장 지역 명을 가진 특산물이다.
공원을 가장 먼저 맞이하는 곳은 해맞이광장이다. 버스킹을 할 수 있도록 원형으로 바닥은 잔디를 깔았다. 정면은 고요한 동해바다가 잔잔한 파도를 타고 밀려오고 바닷가는 파도소리가 자장가처럼 들린다. 낭만의 해안가이다. 둘레 길은 모두 목재로 만든 덱이다. 걷기에 최적이다.
동해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동해일출선’
이곳을 조금 오르면 소나무 숲속 솔바람을 타고 신선이 와서 놀던 자리 같은 정자가 소나무가지 사이로 보인다. 그리고 그 너머로는 고깃배 후미 같은 조형물하나를 만난다. 이 조형물이 기장의 랜드 마크인 ‘동해일출선’ 이란다. 필자가 20년 전 찾아왔을 때는 고깃배조형물이었는데 지금은 두 기둥만 우뚝 솟아 있다. 지금은 산책길은 모두 목재 덱으로 깔았고, 바닷가는 공룡발자국 화석산지라고 붙였다.
신평 소공원분수대 시설바다를 향해 나아가는 배 모양의 조형물이 유명하였다. 지금은 동해일출선이라는 배 후미 고리만 쌍으로 높이 세웠다. 산책로 아래 돌밭은 동글동글한 몽돌해변이 있어 바다를 관망하면서 걷는 걸이가 소소하고 추억 만들기에 최고의 아름다운 산책로가 기장군을 만들어 놓았다. 분수대 경내 하얀 황새 알처럼 생긴 공 5개가 놓였다. 이것은 야간에 조명 주간에는 분수역할을 한다.
동해일출선 아래 바닷가암석은 공룡발자국화석산지가 있는 곳신평 공룡발자국화석산지는 수천만 년 전 생명체의 흔적부터 과거 한반도 지형변화까지 알 수 있는 한반도의 공룡시대가 압축된 재미나고 유익한 곳이다.
용각류 공룡발자국 화석잡식 혹은 초식성의 네발로 보행하는 공룡으로, 발자국 크기에 따라 대형, 중형, 소형으로 구분 가능 하였다.
수각류 공룡발자국 화석육식성의 두발로 보행하는 공룡으로 이곳에서는 1점이 발견되었다. 세 개의 발가락과 날카로운 발톱의 형상이 잘 나타나 있다.
- 작성자
- 황복원
- 작성일자
- 2026-07-0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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