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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202607호 핫이슈

[인수위 활동]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 민선 9기 큰 그림 잘 그렸다

현장에서 답 찾기 쉼 없는 행보 … 시민 목소리로 빚어낸 시정 청사진

내용

민선 9기 부산시장직 인수위원회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는 지난 6월 10∼30일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며 시정 밑그림을 완성했다. 위원회는 구성 이후 21일의 짧은 기간 동안 257여 차례의 회의와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각종 현안 관련 시민 면담 인원만 1천명을 훌쩍 넘길 정도로 넓고 깊은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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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부산시장직 인수위원회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는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시정 밑그림을 완성했다(사진은 위원회 발대식에서 전재수 부산시장과 위원들이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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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 해단식에서 차재권 위원장이 전재수 부산시장에게 최종 보고서를 전달하는 모습.


 전재수 부산시장은 인수위 발대식에서 "보고서에 머무는 정책이 아니라 현장에서 작동하는 정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부산시 실·국별 업무보고 또한 단순한 현황 파악을 넘어 실무 부서와 위원회가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찾는 `합동 토론 방식'으로 진행해 정책의 실효성을 극대화했다.

 이러한 치열한 소통과 협의 과정을 거쳐 민선 9기 시정 정책 과제 207건을 제시했다. 이들 정책은 공약뿐만 아니라 3천766건에 달하는 시민제안과 현안을 꼼꼼히 검토한 결과로, 부산의 현재와 미래에 꼭 필요한 정책을 두루 포함하고 있다.

 위원회는 정책 이행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부산시 공무원과 149회에 걸친 협업 회의를 가졌으며, 민선 9기 시정 출범 즉시 가동할 수 있는 채비를 마쳤다.

 차재권 인수위 위원장은 "충분히 듣고 치열하게 검토하되 현장의 혼란은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시정의 방향을 설계했다"고 강조하며 민선 9기의 신선하지만 안정적인 출발을 자신했다.

작성자
구동우
작성일자
2026-07-03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202607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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