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체가 디자인 축제 … '디자인- 부산 2026' 개최
11월 5∼15일 부산 6개 거점서 전시·체험·포럼
- 내용
부산 곳곳에서 디자인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나는 축제가 열린다. 부산시는 11월 5∼15일 지역 6개 거점에서 '디자인-부산 2026'을 개최한다. '바다(Ocean)·사람(Human)·환경(Environment)'을 주제로 전시와 체험, 교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디자인-부산 2026 포스터.주요 거점은 △동래구 동일고무벨트 동래공장과 수안아트하우스 △동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 △수영구 F1963 △부산진구 KT&G 상상마당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 플랫폼 △강서구 김해국제공항 등이다.
동일고무벨트 동래공장에서는 공장의 역사와 고무 소재의 변천을 살펴보고, 자투리 고무벨트 등을 활용한 디자인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디자인 거점인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와 F1963, Yes24, 동일고무벨트 공장.11월 9일부터 11일까지 동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는 디자인 기업·산업 동향을 볼 수 있는 '디자인 페어'가 열린다. 국내외 디자인 기업과 디자이너의 제품·작품을 전시하고, 글로벌 기획관과 부산 브랜드 기획관, 해양레저 기획관 등을 통해 디자인 산업의 흐름을 소개한다.
시민이 참여하거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F1963, KT&G 상상마당 부산, 해운대 플랫폼에서는 부산의 개성을 담은 디자인 상품을 만날 수 있는 '디자인 편의점'이 열린다.
자세한 일정과 장소별 프로그램은 '디자인-부산 2026' 공식 누리집 (www.design-busa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작성자
- 조현경
- 작성일자
- 2026-11-0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202611호
- 첨부파일
-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