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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202611호 핫이슈

해양수도 부산, 세계를 향한 브랜드 전략 찾는다

부산 세계 도시브랜드 포럼 11월 4일 누리마루 APEC하우스서
국내외 전문가 참여 디자인·도시 정체성 논의

내용

국내외 브랜드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바다'를 중심으로 부산의 도시 정체성을 세계적인 도시브랜드로 도약시킬 전략을 모색한다. 부산시는 11월 4일 오후 2시 30분 해운대구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2026 부산 세계 도시브랜드 포럼(WCBF)'을 개최한다. '해양수도 부산, 세계적인 브랜드가 되다'를 주제로 부산시가 주최하고 국민일보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공공기관, 학계, 도시브랜드 전문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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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브랜드와 디자인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을 공유하는 '2026 부산 세계 도시브랜드 포럼'이 11월 4일 해운대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열린다(사진은 지난해 9월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 세계도시브랜드 포럼 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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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부산 세계 도시브랜드 포럼 포스터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부산 세계 도시브랜드 포럼'은 2023년 첫 개최 이후 도시브랜드와 디자인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을 공유하는 국제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1부 사전행사에서는 박지현 익선다다 대표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작은 장소에서 시작된 브랜딩이 도시의 인식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소개한다. 이정은 윤디자인 타입스튜디오 팀장은 전용서체를 활용한 도시 정체성과 소통 전략을, 김철우 알티비피(RTBP) 얼라이언스 대표는 오래된 항구에서 시작되는 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한다.


2부 본행사에서는 루이자 보키에토(Luisa Bocchietto) 전 세계디자인기구(WDO) 회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서 해양 라이프스타일과 디자인 혁신을 결합한 도시브랜드 전략을 제시한다. 이어 장원더 타이베이시 부시장, 켈리 첸 더프레스룸 설립자, 디르크 슈만 슈만디자인 설립자가 발표에 나선다. 이후 나건 부산시 총괄디자이너를 좌장으로 종합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특히 전재수 부산시장이 직접 연사로 나서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의 브랜드 경쟁력 전략'을 발표한다.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해 해양 행정·사법·기업·금융 기반을 갖춘 글로벌 해양 거점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부산 고유의 해양 정체성을 세계에 알리고, 도시의 매력을 높여 세계인이 다시 찾는 도시로 발전시킬 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다.

작성자
조현경경
작성일자
2026-11-03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202611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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