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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성지문화원 9월 개강 소식, 어르신 한글 배우러 오세요!

부산광역시 지정 초/중 학력인정기관인 성지문화원의 9월 특별개강 디지털문해, 기초영어, 기초일본어, 미술교실 등 학습자 중심 수업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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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문화원 외관] 당감초등학교 후문에 위치한 성지문화원. 한글을 배우러 오신 어르신들이 기다릴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성지문화원은 30년째 부산진구 당감동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글을 가르치는 교육기관이다.

대한민국은 99%의 문자해득률을 자랑하지만 남은 1%를 위해 비영리로 운영하고 노력하는 곳이다.


2026년 9월 첫째/둘째주, 성지문화원에서 다양한 수업이 특별개강했다.

성인문해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용법을 알려주는 수업이 9월 7일 월요일 12시에 열렸다.

9일 수요일 10시, 11시에도 동일한 내용의 수업이 개강했다.

생활문해 수업으로는 기초영어(금 10시), 기초일본어(금 11시 30분)가 있으며

8일 화요일 13시에는 미술교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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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문해 수업(스마트폰 사용법)] AI기반 프로그램을 활용해 다른 나라 언어를 한글로 번역하는 수업. 디지털 문해는 물론 외국어도 극복할 수 있다.


단순히 글을 읽고 쓰는 것에서 더 나아가 일상생활에서 실제로 한글을 사용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현대인의 필수품 스마트폰, 태블릿PC는 한글을 갓 배우신 어르신들에게는 넘어야 할 또 하나의 산이다.

한글은 알지만 영어로 적힌 간판을 읽는 것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성지문화원에서는 스파트폰을 활용해 전화나 문자를 보내는 간단한 교육부터

AI기반 플랫폼을 활용하여 영어 문서를 한글로 번역하는 것까지 학습자에게 꼭 필요한 내용 위주로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총 4개 반으로 개설된 만큼 디지털 문해반은 성인학습자들의 전자기기 사용에 대한 배움의 수요가 많다는 것을 보여준다.

특히 부산문해교육센터에서 무료로 대여해주는 태블릿PC를 활용한 수업은 어르신들이 평소에 잘 접해보지 못했던 기기를 다루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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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일본어] 9월에 특별개강한 일본어 수업. 일본어 자음과 모음인 히라가나부터 차근차근 배운다.


성지문화원에서는 기초 일본어 수업도 진행하고 있다.

이웃 나라인 일본, 가까워서 당일여행으로도 다녀 올 수 있지만 그만큼 멀게 느껴지는 일본을 접해보는 시간이다.

간단한 일본의 역사에 대해 배우고 하루에 한 줄씩, 천천히 일본의 한글인 히라가나를 배워본다.

일본 돈은 어떻게 생겼는지, 음식은 어떤 종류가 있는지, 식사예절은 어떤지 등 우리와는 다른 문화도 알려준다.

다른 나라의 글자와 문화를 배워 보는 귀한 경험이다.

성지문화원 한 학습자는 “평소에 사용하는 일본어 중에 반말인 줄 모르던 것을 바로 알게 되어 재미있다.”,

또 다른 학습자는 “막연히 알던 발음을 확실히 가르쳐주니 자신감이 생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성지문화원에서 기존 진행하던 성인기초문해교육/학력인정교육/검정고시교육/다문화 한국어반 등 역시 기존 일정 대로 열려 진행중이다.

등록 및 문의사항은 유선전화 및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본인 수준에 맞는 수업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성지문화원 051)898-5000 부산진구 동평로 94번길 28

작성자
이지영
작성일자
2026-09-14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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