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활동] 시민이 체감하는 보건·복지·문화 안전망 대폭 강화
전세사기 피해 등 현안 파악... 자립준비청년 지원 방안 마련
- 내용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는 시민의 삶의 질을 직접적으로 높이는 민생 현안 해결을 최우선으로 발로 뛰며 활동했다.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가 부산오페라하우스 건립 현장(맨 위)과 부산공동어시장(가운데)을 방문하고 자립준비청년들을 직접 만나 현황을 파악하는 모습.위원회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운영하는 `몽실커피'를 직접 찾고,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만나 이들이 겪는 주거 불안과 사회적 고립 문제를 청취했다.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주거 안전망 대책과 지역 정착 지원 방안을 `청년정책 과제'로 적극 검토했다.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부산대병원과 부산의료원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응급실 뺑뺑이(미수용)' 문제의 근본적 해결책을 모색하고,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등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중앙정부와의 협의를 본격화했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현장 맞춤형 혁신안 마련에 나섰다. 부산문화재단과 영화인, 마이스(MICE:회의·관광·전시) 산업 관계자들과 연쇄 간담회를 통해 예술 지원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과 자생 가능한 영화·관광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특히 민선 9기 출범 즉시 실행할 `민생 100일 비상조치'에 배달 라이더 유류비 특별지원과 소상공인 긴급 자금 지원 등 현장의 절실한 요구들을 포함시켰다.
차재권 위원장은 "민선 9기 부산시정이 무엇보다 민생 회복과 공공의료 확충 등 시민들이 즉각적으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빠르게 만들어낼 수 있도록 위원회의 역량을 집중했다"고 밝혔다.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26-07-0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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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202607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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