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사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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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고 설레는 부산, 세계에 널리 알릴게요”
구동우 2026-01-05
부산에 거주하거나 방문한 외국인들이 한 달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모여 산과 바다를 누비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부산의 ‘진짜 매력’을 새롭게 발견, 세계 곳곳에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 모임은 지난해 4월 출범한 ‘HiBA(히바·Hidden Busan Advent... -
어르신, 운전면허 반납하면 최대 30만원 드려요
조현경 2026-01-05
부산시는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운전면허 자진반납 제도 등 정책을 강화·정비한다. 70세 이상 어르신이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면 최대 30만원을 동백전으로 지급한다. 실제 운전자를 증명하는 ‘자동차 보험 가입 증명서’나 ‘자동차등록증’ 등을 함께 제출하면... -
개금1배수지 체육공원과 사계절정원으로 변신
이옥출 2026-01-04
부산진구는 최근에 개금동에 자리한 개금1배수지 체육공원의 유휴 부지를 인근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겨 찾을 수 있는 ‘사계절정원’으로 새롭게 조성하여 주변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에 조성한 개금1배수지 사계절정원은 기존의 단조로웠던 잔디밭과 운동 공간 주... -
2026년 달라지는 부산 정책
조현경 2026-01-02
2026년 새해가 밝았다. 부산광역시는 2026년 1월부터 경제·일자리·청년, 출산·보육, 보건·복지·환경, 도시·교통·안전, 문화·체육·관광 등 전분야에 걸쳐 시민 삶 개선에 나선다. 경제·일자리·청년최저임금 시급 1만320원 2026년 최저임금이 시급 1만320원으... -
조선시대 교육 및 정신 수양 터전 <기장향교>
박정도 2026-01-02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에는 조선 전기에 창건된 교육시설인 기장향교(機張鄕校)가 있습니다. 선비들의 위패를 봉안해 배향하고 지방의 유학 교육 및 지방민의 교화를 위하여 창건된 기장향교는 1617년(광해군 9년)에 창건되었다고 전해지는데, 지금 남아 있는 경내의 대부분의 건... -
24번째 국립공원 금정산 - 고당봉(801.5m)
최영광 2026-01-01
부산의 진산으로 불리는 금정산은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각자의 걸음에 맞는 길을 품고 있는 산이다. 고당봉은 금정산의 최고봉으로, 해발 약 801m에 이르는 부산의 대표적인 산봉우리다. 부산 전역은 물론 맑은 날에는 낙동강과 남해까지 조망할 수 있어 전망이 뛰어나다. ... -
안개 속 몰운대 ‘정운장군’ 품다.
황복원 2026-01-01
부산광역시 사하구에 위치한 ‘몰운대’는 부산광역시기념물 제27호로 지정되어 있다. 몰운대라는 명칭은 해안가에 있는 몰운대의 지형 상 해류의 영향으로 안개와 구름이 자주 끼어 시야가 흐려지기 때문에 몰운대라고 불렀다. 원래 명칭은 몰운도, 라고 하는 섬 이었다. 낙동강... -
축 해수부 부산 이전! 부산진역에서 진행된 환영 어울림 축제
임주완 2025-12-31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환영하는 ‘해양수산부 with 동구 청년 어울림 마당’이 옛 부산진역사에 자리한 동구 문화플랫폼 시민마당에서 열렸다. 낮 시간대에 먼저 현장을 찾았을 때는 비교적 한산한 편이었다. 부스들은 이미 정돈돼 있었고, 스태프와 참여 청년들이 준비를 이... -
개항의 물결과 독도의 의지 그리고 안용복 장군을 따라, ‘부산포개항문화관’
김동우 2025-12-31
부산 동구의 언덕길을 오르다 마주한 부산포개항문화관은 현대적인 건물 외관과는 달리, 그 안에 고요히 흐르는 ‘개항의 역사’와 ‘독도의 지킴이’ 안용복 장군의 숨결을 품고 있는 장소였다. 문화관 외부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초가지붕이 덮인 조선 시대 도선(渡船... -
‘재미있는 도시 부산’
부산이라 좋다 2025-12-31
2026년, 부산이 ‘재미있는 도시’로 거듭난다. 재미있고 품격 높은 문화·관광 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의 즐거움을 채우고, 도시 위상과 경쟁력을 높인다.△해운대해수욕장 일출 모습. 사진 제공·부산일보2025년 부산은 국내외의 시선을 사로잡은 대형 축제와 이벤트가 이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