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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파도 임랑 ‘물고기등대’ 손맛보다.
조분자 2026-02-10
부산시기장군에 위치한 부산경계의 첫 출발지인 임랑해수욕장은 해운대나 광안리처럼 여름철 피서객이 많이 모여드는 곳은 아니다. 그러나 이곳은 기장군에서 신도시인 정관읍이 주변에 있기 때문에 여름철 피서객이 여유로운 바닷물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교통이... -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북두칠성 도서관
천연욱 2026-02-09
부산 초량동에 위치한 북두칠성 도서관은, 부산시민이나 부산을 찾아온 누구나에게 열려있는 도서관입니다.무료로 책을 읽을 수 있는 곳으로 오랜 시간 머물러 있어도 괜찮았어요.인문학 도서부터 과학, 사회, 정치, 경제에서부터 청소년, 어린이도서까지 다양한 책들이 무려2만여권... -
달맞이길 명물 500살 향나무
김동균 2026-02-08
해운대 달맞이길에는 벚꽃, 해송, 계수나무, 수국, 개나리 등 여러 종의 나무들이 어우러져, 일·월출과 함께 전국적으로 그 명성이 자자한 곳이다. 그중 유독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한 그루의 나무가 고고하게 서 있으니, 다름 아닌 500년 수령의 향나무이다.달맞이... -
유라리광장 <유라리 F 도시숲> 눈에 띄네
박소연 2026-02-08
부산 중구에는 ‘유라리광장’이란 곳이 있어요. 이름 유래는 유라시아, 즉 유럽과 아시아 대륙의 국도 7호선의 시점과 종점인 이곳을 유럽의 ‘유’와 아시아의 ‘라’ 그리고 사람과 마을이 모여 즐긴다는 뜻의 ‘리’의 조합으로 유럽과 아시아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장소라는 ... -
부산이야기-엄광산 숲길
조현경 2026-02-08
길은 그때도 있었고 산은 그때도 있었고 그때도 있었던 나 있었지만 길도 보이지 않았고 산도 보이지 않았고 나도 희미하다 세상의 모퉁이 돌고 돌아 다시 여기 오기까지 수없이 휘어진 길 휘어진 길이라도 있어서 지금 여기 내가 있다 기억에 없던 그 길을 찾아 나서서 산에 ... -
부산이야기-도심 하천 온천천은 부산시민의 축복
조현경 2026-02-08
"엄마∼ 오리 보러 가자."올해 9살이 된 아들이 주말에 점심 먹고 집 근처 온천천으로 산책가자고 하는 말이다.한창 동물을 좋아할 나이인 아들. 동물원에 가지 않고 집 근처에서 쉽게 자연을 느끼며 왜가리, 오리, 잉어 등을 볼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낀다.△봄의 온천천 ... -
부산이야기-케이블카 타고 오른 금정산에 반하다
조현경 2026-02-08
화창한 어느 날 오전 일찍 금정산 등산길에 올랐다. 부산의 진산이자 영남알프스의 일원으로 손꼽히는 금정산은 풍부한 자연환경과 역사적 가치를 지닌 명소이다.산에 오르면 좋은 것은 누가 모를까! 그러나 바쁜 도시인에게 산은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현실이다. 남들이 찍은 인... -
부산시민 우체통- 엄마는 우리 집 금연 홍보대사!
조현경 2026-02-08
우리 엄마는 우리 집 금연 홍보대사입니다. 텀블러부터 양말까지 금연 관련 물건으로 가득합니다. 물건들이 닳아, 버려야 하지 않냐고 여쭤봐도, 금연 관련 물건이라면 꼭 더 쓰시려고 합니다. 엄마의 금연 사랑, 우리 가족만 보기에는 너무너무 아깝네요. 최예원 님(사상구 ... -
부산시민 우체통- 2026년 우리 가족 모두 행복하길
조현경 2026-02-08
우리 딸♡ 늘 밝고 건강하게 자라줘. 눈 보러 놀러 간 스키장∼ 눈싸움, 눈사람 만들기는 늘 즐거워. 처음 배운 스키도 잘 즐겨줘서 고마워. 2026년 우리 가족 모두 행복하자. 김아름 님(강서구 명지동) -
부산시민 우체통- 아버지 일흔번째 생신 축하해요
조현경 2026-02-08
사랑하는 아버지, 어느덧 일흔 번째 생신을 맞으셨네요. 가족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버지가 계시기에 저희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무거운 짐 조금 내려놓으시고, 바다가 아닌 평온한 육지에서 즐겁고 건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