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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남부선 타고 떠나는 바다 산책, 일광해수욕장에서의 쉼표
최아름 2026-03-11
도심의 복잡함을 벗어나 빠르게 일광 바다를 만나는 방법 중 하나는 바로 동해선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일광역은 역에서 내리자마자 바다 내음을 느낄 수 있을 만큼 접근성이 좋아, 가벼운 산책이나 러닝을 즐기는 이들에게 사랑받는 장소입니다. 동해선 일광역에 내리면... -
푸른 바다 위에서 만나는 고운 최치원 선생의 발자취, 동백섬 산책
최아름 2026-03-11
부산 시민들에게는 친숙한 해운대 동백섬은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산책로로 사랑받는 곳입니다. 하지만 이곳이 신라 시대 최고의 천재 유학자, 고운 최치원 선생의 흔적이 깊게 새겨진 역사적 장소라는 사실을 아는 분은 의외로 많지 않습니다. 화창한 봄기운이 완연한 날, 선생의... -
부산의 뿌리를 잇는 길, 금정산 옛길로 들어서다
조현경 2026-03-10
부산의 진산이 마침내 국립공원의 이름을 갖게 됐다. 성문을 지키던 군사의 손길이 남아있는 금정산성, 장정들이 생활 물자를 나르던 고갯길, 마을과 절을 오가던 부산 사람들의 발길이 다져놓은 산길까지. 금정의 길에는 부산의 역사와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국립공원... -
해 뜨는 바다, 해 지는 바다 … 겨울 부산 바다는 "걷기 천국"
조현경 2026-03-10
부산은 바다와 함께 숨쉬는 도시다. 바다를 가장 가까이에서 느끼는 방법은 두 발로 걷는 것이다. 해운대해수욕장의 길게 펼쳐진 백사장과 다대포해수욕장의 탁 트인 낙조 풍경은 걷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느긋하게 만든다. 겨울 부산 바다는 각별하다. 평소보다 한적한 백사장은 겨... -
청년디딤돌카드 플러스 신청하세요
조현경 2026-03-10
5월부터 30만원씩 6개월간 지원3월 9∼27일 모집 … 1천명 선정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 사회진입활동비 지원사업(디딤돌카드 플러스, 이하 디딤돌카드)' 참여자를 모집한다.디딤돌카드는 미취업 청년에게 매달 30만원씩 6... -
부산 청년, 면접 정장 걱정 끝!
조현경 2026-03-10
△청년 구직자에게 무료로 면접용 정장을 빌려주는 청년 일자리 지원 서비스 `드림옷장'이 지난 2월부터 운영을 재개했다(사진은 부산시청에서 열린 드림옷장 패션쇼 모습)."첫 면접이라 정장을 새로 사야 하나 고민이 많았어요. 몇 번 입지도 않을 텐데 비용 부담이 컸거든요.... -
부산이야기 - 꽃
조현경 2026-03-10
꽃모든 것이 아름다운 너다양한 모습으로 눈을 즐겁게 하고향기로 만족을 느끼게 하며버릴 것이 없는 너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너누구에게나 환영 받는 너주워서 기쁘고 받았어 기쁜 너사람도 그러하면 얼마나 좋을까?모든 곳에 어울리며모든 이에게 환영 받는 너처럼시간이 흘러 생명이... -
부산이야기-비좁은 골목길에 옴마 목소리
조현경 2026-03-10
학교 끝나고 집에 오면 허리 춤에 묶여 있는 책가방을 마루에 휙 던져 놓고. 골목 어귀에 동무들 모여서 비석치기, 자치기, 다망구, 말타기…. 해 지는 줄 모르고 꼬질꼬질 땀 흘리다 보면 들려오는 엄마의 우렁찬 고함소리. "연이 가시나야! 밥 묵어라!""고등어 대가리 ... -
부산이야기 - 복천동 고분군 걸을 땐 엄마 생각이 나요
조현경 2026-03-10
부산시 동래구 복천동 가야시대의 무덤인 복천동 고분군에는 한적하고 조용한 산책로가 잘 조성돼 있다. 우리 집에서 걸어갈 수 있는 아침 산책코스다.복천동과 칠산동을 합쳐서 `복산동'이라고 부른다. 옛 천주교아파트를 지나서 복천동 고분군을 걸으며 재개발로 언제 사라질지 모... -
부산시민 우체통-우리 집 보물 늦둥이
부산이야기 2026-03-10
우리 집 보물 늦둥이 애교쟁이 둘째 딸.^^ 유치원에서 이제 언니가 된다며 좋아하는 모습 보니 엄마가 오히려 가슴이 뭉클해지네∼. 늦게라도 낳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게 엄마·아빠·언니를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 항상 지금처럼 우리 가족 행복하자∼. 가족이라는 이름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