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다이내믹 부산 제1309호 칼럼

수평선/이명박 대통령 취임

내용
제목 없음

수 평 선 / 이명박 대통령 취임

 

 

국민들의 큰 기대 속에 제17대 이명박 대통령이 25일 취임했다. 이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국민을 섬겨 나라를 편안하게 하고 경제발전과 사회통합을 다짐했다. 또 문화창달과 과학기술발전, 안보와 평화통일 기반, 국제사회의 책임, 인류공영에 이바지 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새로운 60년을 시작하는 첫해인 2008년을 대한민국 선진화의 원년으로 선포했다. 그는 산업화와 민주화의 결실을 소중하게 가꾸고, 각자가 스스로 자기 몫을 다하며, 공공의 복리를 위해 협력하는 사회, 풍요와 배려와 품격이 넘치는 나라를 향한 장엄한 출발을 선언했다. 이 대통령은 `이념의 시대'를 넘어 `실용의 시대'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취임한 새 대통령에 거는 국민들의 기대는 크다.

▶침체된 경제를 살려야 한다. 사교육비를 줄여야 한다. 영어 공교육을 정착시켜야 한다. 성장위주보다 삶의 질과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주력해야 한다. 해외동포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여야 한다 등 다양하다. 이 때문에 이 대통령은 취임을 앞두고 내정된 각료들에게 국민들의 기대가 높은 취임 첫 해에 많은 성과를 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장기간 표류가 우려되는 한미 무역협정과 고유가 등 그만큼 국내외의 여건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

▶국민들은 5년 후 성공한 대통령의 모습을 보고 싶어 한다.취임사에서 밝힌 것처럼 국민을 섬기는 낮은 자세로 최대 과제인 경제를 살리는데 전념할 것을 당부한다. 초심을 버리지 말고 흔들림 없는 국정운영을 원한다.출범 초기 인수위와 각료 내정과정에서 빚어 진 과오가 더 이상 계속되어서는 안 된다.어려움 속에서 성장하고 한국경제 성장의 주역 중 한 사람으로 우뚝 선 대통령의 지난 삶은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 잘 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한다. 더 이상 국민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대통령, 역사에 위대한 대통령으로 기록될 수 있는 노력과 성과를 기대해 본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8-02-27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309호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페이지만족도

페이지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균 : 0참여 : 0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공유를 위한 장이므로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 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광고, 저속한 표현, 정치적 내용, 개인정보 노출 등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산민원 120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