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다이내믹 부산 제1293호 칼럼

수평선 / 세계한상대회 성료

내용
제목 없음

수평선 / 세계한상대회 성료

 

 

 최근 미국 시카고를 방문 했을 때 일이다. 시카고에 살고있는 한인 경제인들은 한결같이 부산에서 열리는 세계한상(韓商)대회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지난해 부산 한상대회를 방문했던 한 CEO는 조국애와 동포애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한상대회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시카고가 국내 도시 가운데 유일하게 부산시와 자매결연을 맺게 된 것도 한상대회를 통한 양국 한인 경제인들간의 역할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 제6차 세계한상대회가 한인 경제인들의 확실한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며 3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치고 차기 제주대회를 기약하며 2일 막을 내렸다. 경제인들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한상대회가 단순한 네트워크 구축 단계를 벗어나 한인 경제인들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확고히 자리를 잡았다는 평가를 내렸다.

▶ 올해 대회는 37개국에서 1천146명의 한상이 참가했고 국내 경제인 1천847명이 대회가 열리는 벡스코를 찾았다. 기업전시부스도 418개로 규모면에서 역대 최대였다. 비즈니스 실적도 3억7천600만 달러의 상담실적과 6천300만 달러의 실계약 실적을 올렸다. 부산시도 당초 기대목표인 340억원 규모의 경제효과를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이번 대회의 또 다른 성과는 한상의 가치를 활용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이 많이 이뤄졌다는 점이다.

▶ 재외동포재단과 부산시는 재외동포 사랑, 부산선언을 채택했다. 부산시는 두 차례 한상대회를 개최하면서 해양도시 부산을 동포 경제인들에게 각인시키는데 성공했다. 이제 한상대회를 통해 구축한 단단한 네트워크를 활용해야 한다. 이를 위해 지속적인 후속행사가 이어져야 한다. 한상들이 부산을 영원한 한상의 도시로 기억할 때 부산발전에 큰 원동력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7-11-07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293호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페이지만족도

페이지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균 : 0참여 : 0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공유를 위한 장이므로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 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광고, 저속한 표현, 정치적 내용, 개인정보 노출 등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산민원 120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