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부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가 성대한 막을 올렸습니다.
박칼린 총감독의 역대급 그라운드 쇼는
선수들에게는 최고의 영광을,
시민들에게는 가슴 벅찬 자부심과 울림을
선사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오늘 개막식을 시작으로 7일간의 열띤 레이스가
부산 전역에서 펼쳐지게 됩니다.
부산은 경쟁과 승부의 장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소통과 화합’의 가치를 되새기는 무대가 될 것입니다.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품격 있는 개최도시 부산’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