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부산
작성일|2024-09-25
과거 권위주의의 상징 같던 부산시장 관사가
시민 누구나 공정하게 그리고 최고로
대접을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게 되어
감개무량하고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도모헌‘이 ’일상의 쉼과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는
문화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살뜰히 가꾸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