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제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저는 기장초등 학교에 다니고 있는 5학년 박재희 라는 학생입니다.
저는 사실 바다쪽에 대하여 많은 관심이 없었습니다.
이런 제가 여기에 방문하게 된 이유는 학교에서 가정통신문에 새로생긴
<부산 해양 자연사 박물관> 이 새로 생겼다고 들러 보라고 숙제를 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곳에 들리게 된 것 입니다.
저는 어린이 관에 가서 정말 재미있는 게임도 해보고 바다의 생물과 바다의 수심등의 재미난 지식들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정보마당에서는 5학년 1학기 과학(9단원 작은 생물)에 관한 많은 저옵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바다에 관심을 가진 적 없지만 여기에서 정말 재미난 것들을 보고 느끼게 되어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또 우리들의 끊임없는 호기심의 해결답안을 찾아준 <부산해양 자연사 박물관>이 너무너무 고마웠습니다. 앞으로 많이많이 들러서 좋은 것들을 배우고 싶었습니다. 정말 재밌고 유익한 프로그램이 우리나라, 그것도 제가 살고잇는 부산에 생겨서 오늘하루 정말정말 좋고 즐거웠던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2006년 6월 7일 (수요일)
기장초등학교 박 재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