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족들과 같이 부산 해양 자연사 박물관에 갔다^0^ 그곳은 좀 비싸긴 했지만 좋은 경험이였다호호모든사람이 한번 가봐야 할곳 같다^0^ 어쨌든 안에 1층~3층 까지 영화에서 나오는 [쉬리]가 떡하니 있었다 이뻤다^0^그리고 바다표범 동상이 있었다 근데 난 지나가면서'저거 털같고, 모피만들면 비싸겠다.'라고-_- 어떨결에 생각 했다 그리고 부산말로 깨!인바다동물(?)은?게~ 표준어론 게이구 부산말론 깨! 아프리카에서 서식하는 등지 동상이지만 진짜 인 것 같이 스르르 움직일 것 같았다 왕뱀 변덕쟁이-_- 사람이 없으면 스르스르 움직이고 많으면 굳어버린다 혹시 긴장 해서? 3층에서 볼수 있는 파충류~ 그곳에 자리 잡고 있는 도마뱀! 펭귄 귀엽게 빨간 나비넥타이 매고 카메라 시선만~ 이제 장시구 시설로~전복안쪽에 반짝거리게 하는 재료는 옻나무 잔액을 바르고, 또 검은색 바탕 칠기로,,,된 팔각보석함,장식코너의 용빛,우리집 장롱에 달린 장신구등 재미있는 볼거리가 많다 기회가 되면
또 가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