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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뉴딜사업’ 부산 7곳 선정

일자리 1,144개 창출 … 주거환경 개선 등 기대
부산시, 맞춤형 컨설팅

내용

부산 서구 동대신2동, 연제구 거제4동, 중구 영주동, 해운대구 반송2동, 사하구 신평1동, 동래구 온천1동, 금정구 금사동 등 7개 지역이 올해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에 선정됐다. 

 

부산광역시는 지난 8월 31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총리 주재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이같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는 주민들의 요구를 잘 파악하고 있는 광역자치단체와 국토의 효율적 개발을 책임지는 국토교통부가 각각 선정한다. 

 

도시재생과 관련이 있는 지역 도시공사 등 공공기관이 제안해 선정할 수도 있다.

 

부산시가 선정한 도시재생 지역과 사업은 △서구 동대신2동 '닥밭골, 새바람'(우리동네살리기형)  △연제구 거제4동 '연(蓮)으로 다시 피어나는 거제4동 해맞이마을'(주거지지원형) △중구 영주동 '공유형 신 주거문화 클라우드 영주'(주거지지원형) △해운대구 반송2동 '세대 공감 골목문화마을, 반송 블랭크(Blank) 플랫폼'(일반근린형) △사하구 신평1동 '시간이 멈춘 듯한 정책이주지 동매마을의 공감과 바람! 리본(Reborn)'(일반근린형) 등  5곳 5개 사업이다.

 

부산 서구 동대신2동, 연제구 거제4동, 중구 영주동, 해운대구 반송2동, 사하구 신평1동, 동래구 온천1동, 금정구 금사동 등 7개 지역이 올해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에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동래구 온천1동 '온천장, 다시 한 번 도심이 되다'(중심시가지형)를 뽑았고, 부산도시공사가 제안한 금정구 금사동 '청춘과 정든 마을, 부산 금사!'(주거지지원형)도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사업 7곳에는 국비 652억 원, 지방비 751억 원, 민간투자 등 기타 904억 원 등 모두 2천307억 원을 투입해 쇠퇴한 지역을 회복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도시혁신사업을 펼친다.

 

서구 동대신2동은 100억 원을 들여 불량주택 78곳을 정비하고, 고지대에 경사형 엘리베이터(97m)를 설치한다. 복지문화거점 3곳도 만든다.

 

중구 영주동은 937억 원을 들여 공공임대주택 244호, 임대상가 10호, 공공주차장 50면, 영주역사공원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연제구 거제4동은 264억1천만 원을 들여 공공주택 48호 조성, 노후주택 32곳 정비, 소방도로 230m 개설, 공원녹지 4곳 조성 등을 통해 마을을 새로 꾸민다.

 

해운대구 반송2동은 180억 원을 투입해 임대주택 조성, 골목상가 환경 개선, 골목문화놀이터·예술가 골목문화아지트 조성 등을 추진한다.

 

사하구 신평1동은 243억4천만 원을 들여 공공임대상가 '어울림 플랫폼'을 조성하고, 골목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공동육아나눔터, 마을사랑방, 마을관리협동조합 등을 조성·설립해 공동체를 회복하고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동래구 온천1동은 300억 원을 투입해 힐링혁신센터, 온천지구 특화거리, 스마트 라운지, 창업 리빙랩, 공공 상생상가 등을 만든다.

 

금정구 금사동은 282억 원을 들여 청년임대주택 50호를 짓고, 부산푸드파크와 공공임대상가 등 혁신공간을 꾸민다.

 

부산시는 이번에 선정된 7곳의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9월 말까지 공청회 등을 열어 시민의견을 수렴하고 시의회 의견 청취 과정을 거칠 예정. 구체적 계획을 세워 국토부에 도시재생 선도지역 지정을 신청, 내년에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부산시는 이번에 선정된 7곳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맞춤형 일자리 1천144개(직접 일자리 226개, 간접 일자리 918개 등)를 새로 창출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따라서 각 지역의 도시재생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사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적극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부산은 지난해 영도구 봉래동, 사하구 감천2동, 동구 범일2동, 북구 구포동 등 4곳이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에 선정됐으며, 올해 7곳을 합쳐 모두 11곳에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구동우 기사 입력 2018-09-05 다이내믹부산 제1841호
자료출처 : 다이내믹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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