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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범일·구포동, 정부 도시재생 뉴딜 이끈다

시범사업 선도지역 지정 나서… 2022년까지 주민 생활환경 개선·일자리 창출 적극 추진

내용

부산 사하구 감천2동·동구 범일2동·북구 구포동이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출발 테이프에 섰다.

 

부산광역시는 지난 2월 26일 시청에서 감천2동·범일2동·구포동의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공청회를 열어 시민·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이들 지역의 선도지역 지정을 추진해 국비 347억 원을 지원받아 2022년까지 사업을 벌일 방침이다.

 

부산 사하구 감천2동·동구 범일2동·북구 구포동이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선도지역 지정 등 도시재생사업 조기 추진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사진은 세계적 도시재생 모델로 각광받고 있는 사하구 감천문화마을 모습). 

▲부산 사하구 감천2동·동구 범일2동·북구 구포동이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선도지역 지정 등 도시재생사업 조기 추진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사진은 세계적 도시재생 모델로 각광받고 있는 사하구 감천문화마을 모습).

 

정부는 지난해 12월 전국 공모를 통해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지’ 68곳을 선정했다. 부산에서는 모두 4곳이 이름을 올렸다. 영도구 봉래동, 사하구 감천2동, 동구 범일2동, 북구 구포동 등이다.

 

정부 공모에 이들 4개 지역은 각기 특성을 살린 독특한 도시재생계획을 응모해 선정됐다. 영도구 봉래동은 빈집 정비와 집수리 지원, 공공임대주택 건립 등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베리베리 굿, 봉산마을 복덕방’ 사업을 응모해 뽑혔다. 이 사업은 ‘베리베리 스마트 농장’과 잼 판매업소를 운영해 주민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방안도 포함하고 있다.

 

정부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선도지역 추진 3곳   

 

사하구 감천2동은 고지대 급경사 낙후 주거지역에 공공주택 60호와 경사형 엘리베이터(235m) 설치, 생활 소방도로(700m) 확충 등을 내용으로 하는 ‘안녕한 천마마을’ 사업으로 선정됐다.해동구 범일2동은 상권과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래추고(來追古)! 플러싱’ 사업으로 뽑혔다. 이 사업은 한복디자인기술연구소와 한복패션특화거리 조성 등으로 지역 상권을 살리고 성아랫둘레길, 자성대보행로, 공동주차장 같은 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북구 구포동은 ‘감동 나룻길 리버워크’와 구포역 광장 가로경관을 조성하고 역사문화자원을 발굴하는 ‘구포이음’ 사업으로 선정됐다. 구포동은 이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와 공동체를 활성화시킨다는 목표다.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지 68곳 가운데 ‘도시재생 특별법’이 적용되는 지역은 선도지역 지정을 앞두고 있다.

 

부산시는 도시재생 특별법이 적용되는 감천2동·범일2동·구포동 3곳이 선도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공청회를 마련하는 등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이 적용되는 영도구 봉래동은 그에 따라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별도의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

 

부산시는 이들 지역의 도시재생 사업이 시급한 만큼 가능한 조기에 추진해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공청회를 시작으로 오는 3월 부산시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 국토교통부에 도시재생 선도지역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구동우 기사 입력 2018-02-28 다이내믹부산 제1816호
자료출처 : 다이내믹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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