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요한슨 사진전
10월 8일까지 … 부산문화회관
- 내용
섹션5, 미래의 일상 전시 사진. ⓒFull Moon Service, 2017 / Section.5
상상을 찍는 작가 ‘에릭 요한슨(Erik Johansson)’의 사진전(Make Believe)이 오는 10월 8일까지 부산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에릭 요한슨은 스웨덴을 대표하는 초현실주의 사진작가로 현실 세계의 한계나 모순을 작가 특유의 해학과 풍자로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7시. 매주 월요일은 휴관. 관람료는 성인 1만8천 원, 청소년 1만5천 원, 어린이 1만2천 원이다.
※문의: 070-7008-8905
- 작성자
- 하나은
- 작성일자
- 2023-07-0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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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202312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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