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춤축제 ‘춤, 보고싶다’
7월 14일~8월 12일 … 국립부산국악원
- 내용
국립부산국악원은 춤꾼들의 열린 무대 2023 영남춤축제 ‘춤, 보고싶다’를 선보인다.
축제는 7월 14일 춤의 고장 동래의 전설을 담은 ‘야류별곡’으로 문을 연다.
총 5회에 걸쳐 펼쳐지는 ‘한국전통춤판’ 공연에는 30명의 춤꾼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만들어 낸다.
7월 29일 영남춤 프린지에는 연희퍼포머그룹 처랏, 국악그룹 뜨락 등이 출연한다. 관람료는 1만~2만 원. 국립부산국악원 홈페이지 참고
※문의: 051-811-0114
- 작성자
- 하나은
- 작성일자
- 2023-07-0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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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202312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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