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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부산은행, 일자리 창출 힘 보탠다

노사 함께 연 12억 원 규모 사회연대기금 조성키로
공익재단 통해 청년창업·중소기업 발굴·지원

내용

BNK금융그륩 부산은행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지역형 사회연대기금을 만들어 일자리 창출에 힘을 보탠다. 

 

부산은행은 지난 10월 22일 국내 최초로 지역형 사회연대기금인 '부산형 사회연대기금' 출연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기금은 지역 내 일자리 창출 기업이나 청년창업, 해양, 섬유, 신발, 관광 등 부산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일자리 창출 기업에는 고용 장려금을, 청년창업 기업에는 창업자금을 지원하는 형식이다. 

 

남구 문현동 부산은행 본점 전경. 

▲남구 문현동 부산은행 본점 전경. 

 

기금 마련에는 부산은행사측과 임직원이 힘을 합친다. 규모는 연간 12억 원. 재단 초기 기금 운영 자금 10억 원은 부산은행에서 출연한다. 내년부터는 임직원이 매달 급여 일부를 기부하고 같은 금액을 기업이 내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매달 1억 원을 출연할 계획이다. 공동으로 모은 금액이 1억 원이 안 될 경우 추가 금액은 은행이 내 연간 12억 원의 기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부산은행과 노조는 사회연대기금 운영을 위해 올해 안에 공익재단을 만들 계획이다. 재단이 설립되면 다른 기업을 대상으로 같은 방식의 기금 출연을 받을 예정이다. 

 

부산은행 빈대인 은행장은 "부산의 많은 기업체가 지역형 사회연대기금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현경 기사 입력 2018-10-31 다이내믹부산 제1848호
자료출처 : 다이내믹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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