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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코로나19 극복, 한마음 '안녕 캠페인' 확산!

민간단체·기업·기관 등 격려 물품 전달 줄이어

내용

부산여성리더1040회는 고신대병원 의료진에 누룽지탕 1천여 개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부산여성리더1040회는 고신대병원 의료진에 누룽지탕 1천여 개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부산지역 기업·단체·기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발적으로 ‘안녕 캠페인’에 동참해 취약계층과 의료진을 응원하고 있다.


‘안녕 캠페인’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에서 안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시민 주도의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2019년부터 범정부 차원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마음 나누기 실천 캠페인으로 펼쳐지고 있다.


캠페인은 의료진과 취약계층에 물품 지원, 온라인상에서 전개하고 있는 ‘코로나19 극복과 안녕한 부산을 위한 SNS 캠페인’ 등 안부 묻기 캠페인,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응원, 코로나19 예방 수칙 홍보 등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심리적 불안과 우울을 극복하기 위한 지원도 함께 진행한다.


부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5일, 센터 소속 재난대응봉사대가 부산여성단체협의회와 협력해 부산의료원 의료진에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지금까지 3개 병원과 5개 보건소 선별진료소 의료진 2천620명과 5개 구·군 취약계층 900명에게 격려와 응원 물품을 다양한 영역에서 후원받아 전달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업의 물품 지원에는 BNK부산은행, 한국주택금융공사, 정관장 전포점, 이롬플러스 등이 동참했다. 자원봉사단체인 재난대응봉사대, 원봉공회 부산지회가 참여해 의료진과 취약계층 물품 지원을 이어나갔다.


여성 단체 움직임도 활발하다. 지난 3월 5일 부산여성단체협의회가 부산의료원 의료진 격려, 부산여성연대회의는 부산대병원 의료진을 격려했다. 또 5개 여성 단체 협의체(여성단체협의회·여성연대회의·여성단체연합·여성NGO연합회·구군 여성단체협의회)는 동아대학교병원 1천500명, 해운대백병원 1천 명에 생수·과일 등을 전달했다.


부산여성자원봉사연합회는 구·군 보건소 선별진료소 의료진 등 1천600명에 다과를, 부산여류시인협회는 개금 백병원을 찾아 생수·과일 등을 부산여성리더1040회도  고신대학병원을 찾아 누룽지탕 1천여 개를 전달하고 의료진을 격려했다.


오는 3월 28일에는 ‘791버거트럭’가 해운대구 반송복지관에서 취약계층을 위해 햄버거 100개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마트 연제점도 취약계층을 위해 1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다이내믹부산 기사 입력 2020-03-18 다이내믹부산 제202003호
자료출처 : 다이내믹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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