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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구)한국은행 부산본부, 「부산근현대역사관」으로 재탄생… 오는 5일 전면 개관!

부서명
관리팀
전화번호
051-607-8022
작성자
김근우
작성일
2024-01-09
조회수
262
내용

□ 역사, 문화, 관광을 아우르는 부산근현대역사관이 드디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3일) 오후 3시 부산근현대역사관 본관 1층 로비에서 「부산근현대역사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오는 5일부터 전면 개관한다고 밝혔다.

 ○ 이날 개관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시의장, 하윤수 교육감, 최진봉 중구청장, 시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 기념공연 ▲개관 퍼포먼스(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근현대역사관 개관식 개요>

 ㅇ 일    시 : 2024.1.3.(수) 15:00∼15:50   ※ 전부 개관은 2024.1.5.(금) 부터

 ㅇ 장    소 : 부산근현대역사관 본관 1층 로비(카페 공간 등)

 ㅇ 참석인원 : 약 100명

   - (내 부) 시장, 시의장, 시의원, 문화체육국장, 문화유산과장 등

   - (외 부) 교육감, 주부산미국영사, 주부산일본총영사, 중구청장, 한국은행 부산본부장,부산관광공사 사장 등

 ㅇ 행사내용

   - 개회 및 국민의례→내빈소개→경과보고(관장)→ 유공자 표창→기념사 및 축사→기념공연→ 개관 퍼포먼스(테이프 커팅)→시설관람

  ※ 시설관람 : 지하 1층 금고미술관→2층 기획전시실→3층 상설전시실→4층 상설전시실

 

□ 이번에 개관하는 부산근현대역사관(이하 역사관) 본관은 2015년 매입한 구)한국은행 부산본부 건물을 리모델링해 재탄생시킨 곳으로, 부지 5천146 제곱미터(㎡), 연면적 9천77 제곱미터(㎡)의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를 자랑한다. 역사문화거점, 복합문화공간, 관광거점이 융합된 새로운 박물관 모델로서 시민들에게 다가설 예정이다.

 ○ 구)한국은행 부산본부 건물은 부산시 문화재(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70호)로 지정돼 있어 현상변경 시에는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이에 공사 추진 시 일반 공사보다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문화재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새로운 박물관을 탄생시켰다.

 ○ 역사관은 전시실(2~4층)뿐만 아니라 카페, 기념품샵, 시민 편의 공간 등을 갖춘 열린문화공간(1층)과 금고미술관(지하1층), 어린이체험실(중2층), 교육실(중3층), 수장고(5층) 등을 두루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 이는 현재 대청마루, 대청서가 등이 들어서 인문학 거점 역할을 하고 있는 역사관 별관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근현대역사관 본관(구.한국은행 부산본부) 건축공사 개요>

 ㅇ위치:중구 대청동 구)한국은행 부산본부 일원

  ※ 구)한국은행 부산본부 및 근대역사관 연계 리모델링

ㅇ기간:2015년~2023년

 ㅇ규모:부지 5,146㎡, 연면적 9,077㎡(지하1층/지상6층)

 ㅇ사업비:271억원(국비 70, 시비 201)

 ㅇ시설:열린문화공간(1층),금고미술관(지하1층),전시실(2~4층),어린이체험실(중2층),교육실(중3층),수장고(5층) 등

 

□ 특히, 역사관은 개관부터 역사, 미술, 스포츠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함은 물론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도 함께 준비해 시민들에게 부산의 근현대 역사를 좀 더 쉽고 편하게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지하 1층 금고미술관은 <가장 가깝고, 가장 은밀한 역사>라는 기획전시로 우리 역사에서 가장 가까운 근현대 문화와 사소하지만 우리에게 꼭 필요했던 생활의 예술을 선보인다.

 ○ 2층 기획전시실은 <마! 쌔리라! 야구도시 부산의 함성>이라는 특별전시로 전국 최고 열기를 자랑하는 부산의 또 다른 이름 “구도(球都) 부산”의 이야기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 3층 상설전시실은 최초의 개항도시로 근대문물의 창구이자 대륙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하면서 식민지 근대도시로 발전한 모습과 한편으로는 수탈과 억압에 저항한 독립운동의 모습을 전시해 부산의 근대를 보여주고 있다.

 ○ 4층 상설전시실에는 한국전쟁기 임시수도의 역할과 함께 피난민의 생존공간이자 다방으로 대표되는 피난문화가 꽃피워진 모습과 1960~70년대 경공업 산업의 메카이자 수출산업의 전진기지였던 모습, 그리고 조선산업의 발상지이자, 4·19와 부마민주항쟁으로 대표되는 민주화운동의 중심 무대였던 모습을 전시해 대한민국 현대사를 이끈 부산의 현대를 보여주고 있다.

 

□ 한편, 부산근현대역사관 본관은 지난해 12월 22일 1층(열린문화공간)과 지하 1층(금고미술관)을 개관한 데 이어, 12월 27일 2층(기획전시실)을 추가 개관했다. 전면 개관하는 오는 5일부터는 역사관 내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 박형준 부산시장은 “한국은행의 역사가 그대로 간직된 금고미술관을 비롯해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체험실, 시민과 학생들을 위한 교육실까지 다양한 시설들이 갖춰져 있는 부산근현대역사관이 15분 도시를 이루는 또 하나의 주요 앵커 시설로 거듭나 많은 시민들이 함께 누리는 여유로운 문화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