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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지금


주간정책회의(2026.09.03.)

주간정책회의(2026.09.03.)


* 부산시장 주간정책회의 회의록을 바탕으로 주요 안건과 시장님의 지시사항을 생성형 AI로 요약한 내용입니다.


1. 오륙도 인근 예인선 전복 사고 수습 (시민안전실)

  • ●보고 내용: 오륙도 인근 해상에서 탑승객 8명(내국인 6, 외국인 2)이 탄 예인선 전복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재 2명 구조(1명 사망), 6명 실종 상태로 대대적인 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피해자 가족을 위한 1:1 전담팀 및 심리 회복 센터를 운영 중입니다.

  • ●시장 지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관련 부서 및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사고 수습과 후속 조치에 빈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2. 광역 폐기물 처리 시설(소각장) 확충 (환경물정책실)

  • ●보고 내용: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에 따라 강서구 생곡동 일원에 광역 소각 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에코델타시티 입주민 민원 및 정치권의 대체 부지 요구로 행정 절차가 중단된 상태입니다. 대체 부지(가덕신공항 등) 검토 결과 부지 확보의 어려움, 천문학적인 매몰 비용, 15년 이상의 사업 지연 등 현실적으로 대안이 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 ●시장 지시: 예정대로 원안 추진할 것을 강력히 지시했습니다. 사업 무산 시 부산시민 전체가 쓰레기 처리 비용 폭등 등 막대한 피해를 입게 됩니다. 해운대 소각장(지역난방 제공 등)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주민이 원하는 편익 시설 및 인센티브(트램, 도로 연결 등)를 총동원하여 설득해야 합니다.

3. 동천 살리기 프로젝트 (환경물정책실)

  • ●보고 내용: 해수 역류, 비점오염물질 퇴적으로 인한 악취 및 수질 악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배수문 설치, 초기 우수 암거 설치, 대심도 지하수(유지용수) 공급 등의 재구조화 사업(약 1,500억 원 규모)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시장 지시: 동천은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친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대단히 중요한 사업입니다. 네덜란드 등의 해외 사례를 참고하여 배수문 설치 등 새로운 대안을 꼼꼼히 챙기고, 별도로 구체적인 추가 보고를 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4. 빈집 및 빈 건축물 관리 방안 (주택건축국)

  • ●보고 내용: 부산 내 빈집 13,297호 중 52%가 원도심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2027년 '빈 건축물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점 단위의 빈집 관리를 넘어 상가, 공장을 포함한 면 단위(블록 단위) 통합 관리가 가능해집니다.

  • ●시장 지시: 영도나 원도심의 산복도로 일대 빈집들을 부산시가 통으로 매입하여 '문화 예술인 마을(한국의 산토리니)'로 조성하는 과감한 발상의 전환을 주문했습니다. 젠트리피케이션을 방지하고 관광자원화할 수 있도록 예산을 분산시키지 말고 한 곳에 집중 투자하여 모범 사례를 만들 것을 강조했습니다.

5. 외국인 관광객 맞이 환경 개선 (관광마이스국)

  • ●보고 내용: 외국인 관광객이 폭발적으로 증가함(7월 누적 292만 명)에 따라, 부산역과 공항 중심의 안내 체계 개편, 대중교통 결제 편의(QR, 오픈루프) 개선, 주요 관광지 접점 환경 개선 등 전반적인 수용 태세를 정비하고 있습니다.

  • ●시장 지시: 관광 인프라와 콘텐츠 개선에 예산을 대대적, 동시다발적으로 투입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통계적 여론조사 외에 외국인 심층 인터뷰를 확대해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해야 합니다. 또한 국내외 막강한 인플루언서들을 적극 초청하여 투어 및 마케팅을 지원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크루즈 관광객이 당일 떠나지 않고 부산에서 숙박하도록 선사와 여행사에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것을 당부했습니다.

6.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 KIC 위크 (미래전략국)

  • ●보고 내용: 9월 9일부터 11일까지 벡스코에서 AI와 디지털을 융합한 대규모 스마트시티 전시 및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 ●시장 지시: 전체 실적뿐만 아니라 '부산 기업의 실적'을 별도로 추출하여 관리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매년 반복되는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판로 확대, 투자 유치 등)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지원 프로그램을 내년에는 반드시 마련해야 합니다.


💡 회의 마무리 (시장님 발언) 

시간 관계상 영화의전당 지하차도, 해양관광, 금융중심지, 조직개편 등의 안건은 다음으로 미루고 취임 후 두 달간 함께 일하며 부산시 공무원들의 유능함을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부산 시민의 삶과 미래를 위해 함께 의기투합해 줄 것을 당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