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장

◈ 지난 6월 세계디자인기구(WDO) 실사단 방문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의 도시디자인 정책과 추진역량에서 높은 평가 받아… 경쟁 후보도시인 중국 항저우를 제치고 최종 선정 ◈ '모두를 포용하는 도시, 함께 만들어가는 디자인'을 주제로 세계적(글로벌) 디자인 도시로서 부산 가능성을 인정받아 ◈ 공식 지정 발표는 오는 9월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제34회 세계디자인총회(World Design Congress)에서

◈ 7.16.~7.20.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도에 재해구호기금 2억 원 지원 ◈ 의연금은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일상 회복 등에 쓰일 예정 ◈ 박형준 시장, “호우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를 비롯한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해 우리시가 할 수 있는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전해

◈ 7.21. 10:00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만나 부산과 사마르칸트주의 우호 협력 방안 논의 ◈ 2023년 사마르칸트와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이후 활발히 협력하고 있어… '유라시아 도시외교단' 파견, '유학하기 좋은 도시 부산' 등 강조해 ◈ 박형준 시장, “오늘 만남으로 부산과 사마르칸트주의 관계가 새롭게 도약하기를 희망하며, 양국 간의 튼튼한 다리 역할을 위해 각별한 관심과 협력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해

◈ 7.20.~7.25. 벡스코에서 열려… '국제 측지학 및 지구물리학 연맹(IUGG)' 산하 공동학술대회가 국내에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최초로 그 의미가 커 ◈ 45개국 1천500여 명의 기후 과학 연구자와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기후위기와 환경문제의 과학적 해법 모색 및 최첨단 연구성과 공유 ◈ 7.21. 17:00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개막식 개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한 국내외 과학기술계 주요 인사들

◈ 7.18. 10:00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박 시장, 이달 말 임기 만료를 앞둔 놀란 바크하우스 주부산미국영사를 만나 지난 재임 기간의 활동에 대한 감사 인사 전달 ◈ 그간의 협력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부산-미국 교류협력 증진 방향에 대해 의견 나눠

◈ 7.18. 11:00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박형준 시장이 '부산시 명예시민증' 수여해 ◈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적 연구환경을 조성하고 부산의 기후변화 연구 수준을 세계적으로 향상하는 데 이바지한 공로 인정해 명예시민으로 선정 ◈ 박 시장, 축하 인사와 함께 “부산이 기후과학 분야의 세계적인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부산에서 오래 연구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할 예정

◈ 7.17. 14:30 사상~하단선 도시철도 공사 현장 방문해, 7.13. 발생한 501정거장 침수 현장 집중 점검 ◈ 박 시장을 비롯해 부산교통공사장, 사상구 도시건설국장 등 공사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재발 방지 및 예방 대책 수립 등 현장 안전관리 상황 살펴 ◈ 박 시장,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점검과 상황 관리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라고 강조해

◈ 시, 2025년 6월 상용근로자 100만 3천 명으로 역대 최대 기록… 이외에도 고용률 역대 최고, 취업자 수 지속 증가 등 두드러진 향상 보여 ◈ 7.17. 10:30 부산상공회의소에서 기업·유관기관과의 간담회 개최… 박형준 시장, 지역대표 기업인 40여 명 참석 ◈ 상용근로자 100만 명 시대 진입을 축하하고, 지역 고용 창출과 산업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한 기업인과 성과 공유 및 향후 고용·산업 전략에

◈ 7.16. 16:30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과 필리핀의 우호 협력 방안 논의 ◈ 부산의 '디지털 기반 재난 대응 체계' 등 스마트시티 정책 소개… 바쿠르시 대표단, 시 재난상황실 방문해 안전관리 시스템을 견학하고, 스마트 재난 대응 사례 공유받아 ◈ 아울러, 주한 필리핀 대사의 임기 마무리에 따라 그동안의 관심과 노력에 감사 전해

◈ 올해 6월 기준 ▲15세 이상 고용률 59.0퍼센트(%), 15~64세 고용률 68.5퍼센트(%)로 모두 상승세 ▲취업자 수 1만5천 명 증가 ▲상용근로자 100만3천 명으로 역대 최대, 비임금근로자는 감소 ◈ 이러한 성과는 시의 전폭적인 투자 유치와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의 결실로 보여져 ◈ 박형준 시장, “고용 안전망을 공고히 하면서도 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민간 중심의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

◈ 7.15. 세계마술연맹(FISM) 총회에서 캐나다 퀘벡과의 경합 끝에 부산 최종 선정… 2018년에 이어 10년 만에 도전한 두 번째 유치에 성공 ◈ 2028.7.17.~7.26. 10일간 벡스코를 중심으로 부산 전역에서 열려… 3천여 명의 마술사, 관계자가 부산에 체류, 상당한 경제적 파급효과 기대 ◈ 박형준 시장, “국제매직도시 부산의 위상과 글로벌 허브 도시 브랜드가 높아지고, 마술 산업의 국제 경쟁

◈ 지난 1월, 부산문화회관(시립예술단 포함) 특정감사 실시… 인사채용, 기초복무, 계약회계 분야의 법령 준수 여부와 기관 운영의 적정성 등 확인 ◈ 이번 감사를 통해 44건의 부적정 사례 지적… ▲직무대행 권한 없는 자가 승진인사 단행 ▲출장비 부정수급 ▲예술단원 복무 위반 등 ◈ 시 감사위, 75건의 신분상 처분 및 9백여만 원의 재정 환수 조치 요구… 출자·출연기관 관리체계 강화와 경영평가 개선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