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LIVE! 부산

부산시, 한-미 관세협상 타결 지연에 따른 지역기업 애로청취, 긴급 정책자금 확대 지원
부서명
경제정책과
전화번호
051-888-7692
작성자
김영우
작성일
2025-09-24
조회수
137
공공누리
OPEN 출처표시, 상업용금지, 변경금지,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제목
◈ 9.24. 12:00 강서구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대회의실에서 도시락 오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미(美) 관세조치 현장목소리 청취… ▲박형준 시장 ▲성기인 이사장 ▲지역 기계 부품 업계 대표 등 30여 명 참석 ◈ ▲중소기업 운전자금·소상공인 특별자금 1,000억 원 추가 특별 공급 ▲이차보전율 2퍼센트(%)까지 확대…미국 관세부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운전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추석 전후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위해 긴급 지원방안 마련 ◈ 박 시장, “자금난을 겪는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이번 정책자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어떤 상황에서도 여러분이 흔들리지 않도록 우리시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전할 예정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