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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태풍 「카눈」 북상에 총력 대응 나서
부서명
자연재난과
전화번호
051-888-2962
작성자
이홍준
작성일
2023-08-08
조회수
619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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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 박형준 시장, 예정된 휴가 반납하고 시청에서 태풍 「카눈」 대응 상황을 직접 챙겨 ◈ 부산시, 8.8. 15:00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유관기관 합동 대책회의 개최… 박형준 시장, 회의 주재하며 태풍 대비사항 전반 및 해안가 주변 구·군별 대처계획 집중 점검 ◈ 박형준 시장, “최근 기록적인 장마로 자연 재난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이 그 어느 때보다 큰 만큼, 시민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시와 구·군을 비롯한 유관기관은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태풍에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