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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부산시, 네 번째 2022년 업무계획…그린도시 조성과 삶의 질 향상 분야 개최 -

박형준 시장, 누구나 건강한 행복도시 반드시 실현 할 것
부서명
기획담당관
전화번호
051-888-1742
작성자
제진우
작성일
2021-12-31
조회수
620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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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 12.31.10:00, 네 번째 일정으로 낙동강 하구 을숙도에 위치한 부산현대미술관에서 그린도시 조성과 삶의 질 향상 분야 2022년 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 탄소중립 추진기반 마련, 국제영화제 등 각종 국제행사 성공적 개최, 2024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유치 및 낙동강 통합물관리방안 의결 성과 ◈ 2050 탄소중립 실현 기반 확립, 품격 있는 세계적 문화도시 조성, 맑은 물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성과 창출 등 시민 생활을 한 단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시정 역량 집중
첨부파일
내용
부산시, 네 번째 2022년 업무계획…그린도시 조성과 삶의 질 향상 분야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 오전 서부산권인 낙동강 하구 을숙도에 위치한 부산현대미술관에서 업무보고 네 번째 일정으로 ‘그린도시 조성 및 삶의 질 향상’ 분야에 대한 2022년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오늘 보고회에서 시는 2050 탄소중립 전환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취수원 다변화를 통한 실질적인 맑은 물 확보의 성과를 실현해 나가며, 세계적 수준의 문화 인프라와 콘텐츠를 마련해 품격있는 문화 행복도시로 도약하는데 내년도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시는 기후변화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탄소중립 전략 수립 용역을 착수하는 등 탄소중립 추진기반 마련에 집중했고, 해운대수목원 임시개방으로 시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처를 제공했다. 

 

  또한, 부산국제영화제와 지스타 등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부산의 문화적 위상을 높였고, 2024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유치에도 성공했다. 특히, 낙동강 통합물관리방안 의결로 물 문제 해결의 물꼬를 텄으며 낙동강 하굿둑 개방을 통한 기수 생태계 복원도 차질없이 추진 중이다.

 

  부산시는 그린도시 조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2년 정책예산 7,373억 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978억 원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350억 원 등을 집중 투입해 온실가스 감축 등 지속가능한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에 매진한다. 그리고 ▲오페라하우스 건립지원비 350억 원 ▲부산국제아트센터 건립비 81억 원 등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문화기반을 구축하고자 한다.

 

  이 외에도 ▲부산환경체험교육관 건립 37억 원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건립 60억 원 ▲맥도 그린시티 타당성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비 10억 원 ▲낙동강 하굿둑 개방 사업 111억 원 ▲사직야구장 재건축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3억 원 ▲구덕운동장 재개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2억 원 등의 주요사업을 추진한다.

 

  첫째, 2050 탄소중립 전환을 선도하는 저탄소 그린도시로 나아간다.

 

  먼저, 2050 탄소중립 추진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지방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 구성, 탄소중립 지원센터 설립 등 기후위기 대응체제에 본격 돌입한다. 탄소 배출원별 집중관리와 친환경 자동차 대중화로 대기질 개선 및 탄소 저감에 나서고 부산형 도시숲 조성을 통해 탄소흡수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추진 등 공원일몰에 적극 대응하고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추진하는 등 미래 세대를 위해 녹색 유산 보전에도 앞장서며, 자원순환(post-플라스틱) 클러스터 조성, 부산 업사이클센터 건립, 재활용선별장 현대화 등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녹색경제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을숙도 일원을 전국 제1호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해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한 맥도 100만 평 그린시티 조성을 본격 추진하고, 삼락생태공원 등 낙동강 국가정원 지정도 함께 추진한다.

 

  둘째, 일상이 행복하고 문화가 흐르는 품격 있는 세계적 문화도시로 힘차게 도약한다.

 

  세계적 수준 미술관 유치, 공립문학관 건립, 대형공연장 특성화 기반 마련 등 품격 있는 문화예술 인프라와 콘텐츠를 구축해 일상 속 문화가 흐르는 문화창조 도시로 나아간다. 특히, 부산오페라하우스와 부산국제아트센터의 건립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부산근현대역사관을 개관하여 이들을 원도심 문화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활성화에 대응해 디지털 문화예술시장 조성 등 문화생태계 체질을 개선하고 영화·영상·게임·웹툰 등 문화콘텐츠산업 성장을 도모해 부산의 미래성장을 이끈다.

 

  그 밖에도 문화예술 플리마켓 상설화, 문화예술인 복지금고 설립 추진 등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및 예술인 복지실현에도 앞장서는 한편, 사직야구장 재건축, 축구전용 경기장 건립, 어르신복합힐링파크 조성 등 시민의 다양한 수요에 기반한 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하고 2024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등 메가 스포츠 대회 준비에도 전력을 기울인다.

 

  셋째, 오랜 염원인 안전하고 깨끗한 물 확보를 통해 시민 걱정을 덜다.

 

  취수원 다변화를 통한 맑은 물 확보와 범시민 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해 정부의 낙동강 통합물관리방안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매진하고, 관계지역 주민의 동의와 설득을 위해 상생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낙동강 하굿둑 개방과 기수생태계 복원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초량천·괴정천·부전천 등 생태하천 복원을 통해 친환경 도시를 구현한다. 그리고 원수수질 대응 취·정수시설 재구축 및 취수원 수질관리 강화, 배수지 확충 등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하여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낙동강 생태계 생물 다양성을 보전·복원하고 생태관광 인프라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보고회에 참석한 최경식 신라대 교수는 “탄소중립 시대에 대응해 선제적으로 신재생에너지를 만들 수 있는 부울경 네트워크 및 플랫폼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했으며, 이태호 부산대 교수는 환경과 문화의 융복합이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재환 부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문화재정 확보와 함께 현장 소통을 통해 문화 분권의 가치를 실현함으로써 지역의 문화 향유권을 확대해 나가야 하고 지산학 협력을 활용한 문화예술 인적 아카데미를 준비해 지역 예술인력을 적극 육성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박형준 시장은 “문화와 환경정책에 ICT 및 첨단산업과의 연계는 물론 산업적 관점의 결합이 필요하며, 문화와 환경 분야의 최고 전문가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창의적인 정책 접근을 강화해야 한다. 특히, 부산은 메타버스를 대표적인 콘텐츠 산업으로 육성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우리시는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기반 구축형 정책과 시민 체감형 정책을 잘 융합하여 시민들이 느낄 수 있는 실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야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