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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현장소통 강화,「부산시-부산상의 정책협력간담회」개최 -

박형준 부산시장, 지역 상공인과의 상생협력으로 코로나19 위기극복 총력
부서명
혁신경제과
전화번호
051-888-7714
작성자
조용준
작성일
2021-04-28
조회수
303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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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 박형준 부산시장, 상공회의소 초청 간담회 참석, 경제위기 극복 시정의 최우선 과제 ◈‘지역경제 위기극복 공동선언문’채택, 상생협력과 고통분담으로 지역경제 활력 회복 박차 ◈ 지역현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 경제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청취로 지역 상공인들과 협력강화
첨부파일
내용
부산시-부산상의 정책협력간담회 개최(2021. 4. 28. 08:00)

 

  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경제 활성화 대응책 마련을 위해 부산시와 부산상의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본격적으로 움직인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4월 28일 이른 아침 8시 부산롯데호텔에서 경제 현장 최일선에 있는 지역 기업인 40여 명과 정책협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지역의 경제 사정이 엄중한 상황에서 장인화 부산상의 회장이 박형준 부산시장을 간담회에 초청하면서 개최하게 되었다.

 

  이는 시장 당선 이후 첫 외부일정으로 부산상공회의소를 방문한데 이어 지역 기업인들과 갖는 첫 번째 간담회이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 극복과 활력 회복이 시정의 시급한 현안 과제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먼저, 장인화 회장과 박형준 시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경제위기극복을 위한

시와 상의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앞으로 ‘경제협의체’를 구성‧운영하여 경제 주요 현안에 대해 함께 논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어서 시는 ‘코로나19 위기극복 추진상황’ 보고를 통해 경제회복을 위한 부산시의 노력과 주요 시정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상의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부산시와의 협력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공동기업유치단 운영, 신규 일자리 창출, 지·산·학 협업과 같은 기존 공동사업의 확대뿐 아니라 주요 현안사업 공동대응 등 시와 상의 간 다양한 협력사업들도 심도있게 논의 되었다.

 

   지역경제 위기극복을 위한 시와 상의 간 공동선언문도 채택되었다. 부산상의는 ▲지역기업의 부산지역 생산제품 우선구매 독려 ▲소상공인 경영회복을 위한 위기극복 지원시책 동참 ▲지·산·학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인재양성, 청년 일자리 창출, 기업경쟁력 강화에 힘을 쓰며, 부산시 또한 ▲협력선언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제반 행정사항을 적극 지원하기로 하였다.       

 

  이번 공동선언문은 지역경제 위기 극복과 경기 활력 회복을 위하여 민·관의 상생협력과 고통 분담 차원에서 채택된 것으로 직접적인 매출액 증대를 통한 지역기업들의 경제위기 극복과 신규 일자리 창출에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회의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지역경제 활력제고와 코로나19 위기 극복 당부 ▲르노삼성자동차 생산물량 확보 지원 요청 ▲통합 LCC 본사 부산유치 노력 ▲경영부담 완화를 위한 지방세 감면요청 ▲강서지역 세무서 신설 등 부산경제를 살리고, 기업경영에 애로가 되는 사항들을 자유롭게 부산시에 전달했고, 박형준 시장도 소중한 건의사항 하나하나에 대해 적극 검토하기로 하였다.

 

  특히, 노조파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르노삼성자동차의 생산물량 확보에 대해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경영 정상화 노력을 지속하는 동시에 현재 국내판매가 금지된 일부 모델의 국내 판매허용을 위해 규제완화를 통한 실질적 생산량 확대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산업부와 환경부에 적극 대응 하기로 약속하였다.

 

  장인화 부산상의 회장은 “시와 부산상의가 협력해 동반성장하여 경제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길 바라며, 상공계도 시와 함께 할 수 있는 부분을 더욱 적극적으로 찾겠다”라고 시와의 협력 의지를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도 “시정운영 체제를 위기상황으로 인식하고 매주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운영하고 있으며, 경제살리기에 있어 기업의 투자확대 등 부산상의의 역할과 협조가 가장 중요하다”며, “인재양성을 위한 지산학 협력 등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해결책은 경제 현장에 있는 만큼, 앞으로 더 자주 뵙고 지역 현안에 대해 가감없이 논의하고 소통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