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부산
우리 시는 올해를 ’글로벌 허브 도시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역점사업들의 국비 확보를 위해
전 부서가 연초부터 쉴 틈 없이 달려왔습니다.
그 결과, 우리 시의 역점사업들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거 반영되어,
내년에도 부산 곳곳에 혁신의 파동이 퍼져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부산 혁신의 핵심 인프라인
가덕도 신공항 건설사업비 9,640억 원이 반영돼,
2029년 말 개항을 향해 순조롭게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민선 8기 부산시정의 목표는 두 가지입니다.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
연말에 내년도 국비 확보의 최종 관문인
국회 예산심사가 남아있는 만큼,
우리 시의 전 직원은 오늘부터 전열을 재정비해
내년에 꼭 필요한 예산이 국회 심사 과정에서
빠짐없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