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역 국가지질공원 12곳이 재인증을 받았습니다.
부산시는 최근 열린 제18차 국가지질공원위원회에서 남구 이기대와 오륙도, 백양산, 몰운대 등
12개 지질명소가 재인증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단 위원회 측은 송도 등 대도시형 지질공원은 그 특성을 살려 관광과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하라고 권고했습니다.
부산 지역 질명소 12곳은 지난 2013년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된 후
국가지질공원위원회의 조사를 거쳐 이번에 처음 재인증을 받았습니다.
<출처 : 부산 MBC 뉴스 http://www.busanmbc.co.kr/m01/m_0201.html?load=view&newsno=20180106000800000000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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