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시민에게 보내는 안부, '잘 있나 프로젝트'
코로나19 장기화 이후 변화한 일상생활 공유... 5월 23일까지 1차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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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시민을 위로하기 위해, 시민이 시민에게 보내는 안부 '잘 있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지난해 '슬기로운 방콕 생활'에 이어 시민이 참여하는 두번째 프로젝트이다. 올해는 4회에 걸쳐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1차 접수기간은 5월 23일 오후 6시까지다. 시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일상생활부터 '집콕'생활을 즐기는 방법 등 1~5분 분량의 영상을 이메일(bsc@kcmf.or.kr)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한 영상 가운데 선정된 작품은 소정의 상품을 지급하고, SK브로드밴드 부산방송, 부산시 유트브채널 B공식채널(www.youtube.com/c/b공식채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홈페이지(kcmf.or.kr/comc/busan)나 전화(051-749-9520)으로 문의하면 된다.
- 작성자
- 김경민
- 작성일자
- 2021-05-0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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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202108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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